오로지 폰으로 돌리는 유저입니다 16년 말에 구입한 아이폰se 기종을 쓰고 있고요
버벅거림은 조금 있었어도 한번도 팅긴다든지 렉이 걸린다는지
겜 플레이 할때 한번도 최적화에 대해 불만은 없었습니다(한때 발열이 심했던 적은 있었어요)
히든 어떻게 돌릴까 머리 싸매는데 최적화 공지가 뜰줄은 몰랐습니다
이번 이벤트가 그렇게까지 최적화 논란이 심했나요?
항상 최적화 말이 클라 업뎃 이후의 대형 이벤트에서 일어나는데
이럴꺼면 한달 걸리더라도 보안하고 했으면 좀 더 낫지 않았나 싶네요
5지 몇개를 제외하고는 잘만든 이벤트 였는데 아쉽습니다
안드쪽이 좀 심한것 같아요.
전 친구 숙소 칭찬 순회하다보면 팅김.... 코드 파밍하다보면 점점 느려지더니 팅김...
저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배포하는 RAMMap이라는 램청소 프로그램의 존재를 연쇄분열 이벤트 덕분에 알게 됐습니다(...) 우중아!!!
저의 경우 폰으로하면 좀 고민하면서 전역 8턴이면 강종이죠 -_-;; 앱플의 경우 30분정도 간격으로 리셋해줘야하구요
어우야 그렇게 심했나요? 60프레임 추가한후 신세계 경험하면서 잘 돌리는데 자꾸 최적화 이야기가 나와서 뭔일인가 싶었는데 최적화로는 최악이었나 보군요
안드쪽이 좀 심한것 같아요.
전 친구 숙소 칭찬 순회하다보면 팅김.... 코드 파밍하다보면 점점 느려지더니 팅김...
친구숙소 순회하다 팅기고 일반 전역 돌다가 팅기고 수복시키고 나오다가 팅기기도 합니다.
많이 심각하죠. 히든맵도 온갖 버그를 그대로 안고 진행되었기도 하고..
저도 또같은 아이폰 se입니다 평소 돌아가는건 매끄럽게 돌아가나 갑작스런 팅은 자주 겪고 사네요
저도 팅같은경우 60프레임으로 1시간 정도 빡시게 돌리면 가끔 그러드라구요
저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배포하는 RAMMap이라는 램청소 프로그램의 존재를 연쇄분열 이벤트 덕분에 알게 됐습니다(...) 우중아!!!
아이패드 가진 사람은 좀 튕기는거 빼곤 쾌적했지만, 그런 사람이 얼마나 많이 있는것도 아니고, 안드쪽은 심각했지요. g6이나 특정기종 가진 사람은 며칠씩 접속 못하기도 했고, 기본으로 버벅임이 심각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론 진짜 아이패드 없었으면 꼬접각 섰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