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으음 이번 곡에 대해, 모두의 얼굴 보고나서 말해버릴까~ 하고 생각했는데... 관둘까?
말해도 돼?
어, 내용 따라서?
2.
저기 말야, 다음 곡 가사를 만들 때 이것저것 생각했는데 말이지.
지금의 나를 표현하는 내용이면 '럭키!!' 밖에 안되는데, 그치만 그럼 곡으론 꽝이잖아?
"그야 그렇지ㅋㅋㅋㅋ"
3.
근데 그 때 말야.
트위터로 사진 한 장이 흘러들어와서
그거 봤더니, 뭔가 이렇게, 애절해져서, 좀 울어버렸단 말이지.
4.
본 적 있는 옷이었다고.
765라고, 검은 옷에.
나도 홍콩 라이브 간 적 있지만, 지금의 나로선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서
그게 괴롭더라.
5.
하지만 신념을 갖고 살아가는 건 모두 다르지 않으니까.
홍콩뿐만이 아니더라도, 또다른 여러 곳에서 라이브할 수 있게 되도록 나도 노래로 이어나가고 싶구나 하고.
6.
그렇게 생각해보니 이것저것 깨닫게 되서.
그래서 오늘의 나 자신으로서의 자세나, 지금의 자신이 이때까지 10년간 노래해온 동안 어떤 것을 느꼈는지 같은걸 다시금 되돌아볼 수 있었다고 생각했어.
7.
모든 사람에 있어 들리는 가사를 받아들이는 방식이 달라질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마음을 담아 들어주세요.
핫산 출처 : 미카팀갤
https://m.dcinside.com/board/micateam/1347296?recommend=1
마녀사냥이 어떤건지 잘 보여주는 사건이군요 저게 어떻게 홍콩시위 지지가 되는건지참.. 끼리끼리 논다고 그동네는 죄다 저런사람들만 모인모양
이분이 혐한쟁이의 낚시질도 현명하게 양쪽 다 기분 나쁘지 않게 중도를 지켜서 잘 넘어가신 분이십니다. 자기 프로젝트 팬인 듯한 사람이 폭행당해서 마음아팠다,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는 자신이 슬펐다, 이 정도 늬앙스의 글은 충분히 외국인으로써 중도를 잘 지킨 수준인데도 ㅈㄹ떤다는 건 지네들 그릇 크기가 개미 밥그릇도 못한 것이라는 걸 광고하는 거죠 뭐.
박하나 성우인가요? 만약 진짜 탄압이 이루어지게 되면, 대륙은 ‘중국’이라는 정통성이 없는 찬탈자에 불과해서 열등감에 잠식당한 환자라는 것을 인증하는 사건이 될 텐데... 박하나 성우분의 용기엔 박수를 보냅니다. 대륙 정부도 광기가 아닌, 이성적인 집단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참된 성우...
마녀사냥이 어떤건지 잘 보여주는 사건이군요 저게 어떻게 홍콩시위 지지가 되는건지참.. 끼리끼리 논다고 그동네는 죄다 저런사람들만 모인모양
참된 성우...
이분이 혐한쟁이의 낚시질도 현명하게 양쪽 다 기분 나쁘지 않게 중도를 지켜서 잘 넘어가신 분이십니다. 자기 프로젝트 팬인 듯한 사람이 폭행당해서 마음아팠다,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는 자신이 슬펐다, 이 정도 늬앙스의 글은 충분히 외국인으로써 중도를 잘 지킨 수준인데도 ㅈㄹ떤다는 건 지네들 그릇 크기가 개미 밥그릇도 못한 것이라는 걸 광고하는 거죠 뭐.
박하나 성우인가요? 만약 진짜 탄압이 이루어지게 되면, 대륙은 ‘중국’이라는 정통성이 없는 찬탈자에 불과해서 열등감에 잠식당한 환자라는 것을 인증하는 사건이 될 텐데... 박하나 성우분의 용기엔 박수를 보냅니다. 대륙 정부도 광기가 아닌, 이성적인 집단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걸 홍콩 지지로 몰아붙여서 강판시킨다기엔 적당히 원론적인 얘긴 거 같은데....
중립적으로 돌려말했다 봐야겠죠!
이게 실제 발언내용인가요? 이거가지고 문제가 될거면... 그러나 중국정부가 뭐라고 할 필요도 없죠. 그냥 헛기침 한번 했는데 우중이가 쫄아서 교체해 버리면 그건 중국정부가 아닌 그저 일개 게임회사의 자의적 판단이 되는거니까요. 결국 당장은 미카팀에 달려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