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여자한테서 다른 여자의 향기가 느껴졌다
아닌겨님 요즘 케투한테 관심 많이 주셔서 감사하다능.
그런데 케투가 소대에서 지 혼자 솔로라는 핑계대고 데글이나 케십일이나 백식한테 찝쩍거리는 모양새가
어째 점점 카사노바가 되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그리고 요새 이 분 만화 수위 줄타기가 정말 아슬아슬해서 무섭다능.
이번화도 수위가 살짝 위험하긴 하지만
ㅓㅜㅑ 가족나와 드립...ㄷㄷㄷ
???: 내 여자한테서 다른 여자의 향기가 느껴졌다
아닌겨님 요즘 케투한테 관심 많이 주셔서 감사하다능.
그런데 케투가 소대에서 지 혼자 솔로라는 핑계대고 데글이나 케십일이나 백식한테 찝쩍거리는 모양새가
어째 점점 카사노바가 되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그리고 요새 이 분 만화 수위 줄타기가 정말 아슬아슬해서 무섭다능.
이번화도 수위가 살짝 위험하긴 하지만
ㅓㅜㅑ 가족나와 드립...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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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언제부턴가 평범한 매운맛이 엽떡이나 핵불닭볶음면 수준으로 가시는거 보면 ㅗㅜㅑ 합니다. 특히 데글은 아예 팬만게에서 한번 빠꾸먹고 잘리신것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