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ixiv.net/artworks/78922696
짬찌 서러운 것은 똑 같음
근데 짬찌쉨이 너 임마. 너 느그 최고참보다 빨리 전(퇴)역했잖아?
느그 최고참은 올해 퇴역인데.
어... 음... 이건 을용타가 아니고... 스파타?
아니다, 파스타 좋네 파스타. 왠지 스파스가 좋아할 것 같은 이름이기도 하고.
지휘관한테 새뱃돈을 요구하는 아이들.
평소에 얼마나 흑우짓을 하고 다녔으면 돈냄새 귀신같이 맡는 45가 눈치채고 덥썩 물었을까.
혼자 아동절 소체가 없어서 졸지에 언니가 되어버린 잠탱이.
저 세 명은 평소에 쌓였던 울분을 이렇게 푸는 것이 분명함.
지금 난리난 상황에 SNS 올릴 셀카찍고 있는 이 관종...
저 새는 해로운 새다. 진짜로.
니가가라 하와이
스타야... 음란한 피탄면이 부러웠구나...ㅜㅜ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거유누님파입니다.
따라서 노 코멘트.
누가 시샤소쎄를 썼어?
링크 들어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게시판 수위에 좀 위험하다 싶은 짤 몇 개는 안 올렸습니다.
그렇다고 딱히 야하지도 않아요... 말 그대로 수위만 좀 위험하지.
암! 아아아암!
암! 아아아암!
서울에 있는 시민들은...! 어림도 없다! 암, 아아아아암!!
설명 재밌네요ㅋㅋㅋ
잠탱이는 역시 잠탱이네요. 세배하면서도 그새 잠에 빠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