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철혈 좀 키워보면서 드는 생각인데요..
사실 철혈의 진짜 쓰임새는 광역 버퍼or디버퍼가 십중팔구지 싶습니다.
이건 돈이 안들어요. 전지 모아서 뽑으면 쉽고.. 스케어크로우 하나만 있어도 광역버퍼는 충분해보이는게 지금 제 생각.
철혈 잡몹과 보스 키울 필요는 딱.. 광역 버퍼인 자신을 최소한도로 지킬수 있는가 이정도일 것 같고
강적 직접 처리에 혼합제대가 필수일수는 없지 싶습니다. (역장충전형 적을 포획하지 않는 한... 이건 개사기 되겠는데...?)
거신으로 히드라도 못잡을것 같은데.. 정규군 포획은 안할것 같고
어쩌면 철혈 보스는 스킨같은걸로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있으나 없으나 그게 그거, 스케어크로우 하나면 충분..
원래 가챠겜은 당장은 이라는거에 눈속임이 많아요 당장은 안쓰이니, 당장은 뭐뭐~ 이러다 바꾸면 그때 가서 뭘 해봐야 꼬접말곤 해볼 방법이 없음 개조 나올때 서약필수라는게 있었는데 드러눕고 불타서 바뀐거지, 철혈처럼 강행 했으면 이미 소전 망했겠죠
'지금당장'은 그렇게 볼 수도 있는데... 상대는 메타바꾸기의 귀재 미카팀입니다 그저 철혈이 '인권'급이 되지 않길 바랄뿐...
그래서 뭐 예전엔 화력소대도 역장 벗기는 토우 빼곤 다 고만고만 했져...화력소대 화력이 딱총보다 못하니까.. 지금은?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다!
나무는 보시고 숲을 못보시네
'지금당장'은 그렇게 볼 수도 있는데... 상대는 메타바꾸기의 귀재 미카팀입니다 그저 철혈이 '인권'급이 되지 않길 바랄뿐...
원래 가챠겜은 당장은 이라는거에 눈속임이 많아요 당장은 안쓰이니, 당장은 뭐뭐~ 이러다 바꾸면 그때 가서 뭘 해봐야 꼬접말곤 해볼 방법이 없음 개조 나올때 서약필수라는게 있었는데 드러눕고 불타서 바뀐거지, 철혈처럼 강행 했으면 이미 소전 망했겠죠
그래서 뭐 예전엔 화력소대도 역장 벗기는 토우 빼곤 다 고만고만 했져...화력소대 화력이 딱총보다 못하니까.. 지금은?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다!
나무는 보시고 숲을 못보시네
화력 처음에 역장 놈 까는거 말곤 쓸데도 없었지만 지금은 철혈이고 정규군이고 상대할 때 없어서 못 쓰죠.
저는 철혈 포획 때문에 복귀 했습니다. 근데 이거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