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심심해서 작보 먹이면서 테스트한 글입니다
저지가 포획으로 추가되면서 같이 나와준 유닛으로 기존의 스트라이커와 비교하면 대략
* 4성 EX 사이즈 스트라이커(74렙)
* 4성 L 사이즈 스트라이커 SWAP(70렙)
평균적으로 SWAP과 일반의 차이는 2체급정도 나는걸 감안하더라도 괴리감이 들정도로 강화된 명중률이 눈에 띕니다(...)
1편제 표적지를 기준으로 스킬레벨이 1인걸 감안해도 매우 좋아진걸 체감할수있습니다
이는 상대하는 적이 하나가 아닌 다중일 경우 더 두드러지는데요
스트라이커 swap의 2번 패시브 스킬때문입니다
평타 4번당 상대 편제수에 따른 추가 관통 대미지를 주는 스킬로
이렇게
무려 최소 1대미지를 적 편제수에 따라 추가로 줄수있습니다
때문에 기존보다 고장갑 다수편제된 적(예:히드라)에게도 강한편이며
강화된 명중률은 스트라이커 최악의 적중 하나인 고회피적을 갈아버릴수도있을 만큼 고성능을 자랑합니다
다만 예전에 한번 소개한 베스피드 SWAP이 2번 스킬로인해 야간전에서도 어느정도 힘을 유지하는것과 다르게
스트라이커 SWAP의 경우는 패널티를 상쇄해주는 칩을 착용해주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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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결론
잡으면 코스트값(6)을 하는 애지만 제대로 시너지 볼려면 게이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요즘 한창 주가가 좋은 리퍼swap이나 맨티코어 정도가 기대값이 좋다고 생각하네요(...)
분석은 추천입니다. 그리고 태생 2성 75%, 보스 50%로 확률조정 좀... 우중아!!!
2코스트차이가 너무 맘에 걸려요;ㅅ;
애초 6코스트 값을 하지만 소위말하는 포획률부터 여러모로 답이 없기는합니다 ==;
분석은 추천입니다. 그리고 태생 2성 75%, 보스 50%로 확률조정 좀... 우중아!!!
네메시스는 어떻게 생긴 앤가요?
멘티코어인데 ... 다른겜(디비전)하다가 한이 맺혀서 잘못쓴것같아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