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로리 스토리상에서 마지막으로 나온걸로 제가 알고있는게 드리머랑 서로 총알받이 해주다 지휘관이 맹획마냥 놔줘서 도망간거였잖아요.
근데 이번엔 떡하니 쬬꼬를 쳐묵쳐묵하고있네요.
그걸로보아 그리폰으로 전향을 했다는건데. 언제잡혔다는 표현이 있었나요?
거기에 드리머까지 선물줄 대상에 같이 들어간다고 하는걸보니 같이잡힌거 같네요.
디스로리 스토리상에서 마지막으로 나온걸로 제가 알고있는게 드리머랑 서로 총알받이 해주다 지휘관이 맹획마냥 놔줘서 도망간거였잖아요.
근데 이번엔 떡하니 쬬꼬를 쳐묵쳐묵하고있네요.
그걸로보아 그리폰으로 전향을 했다는건데. 언제잡혔다는 표현이 있었나요?
거기에 드리머까지 선물줄 대상에 같이 들어간다고 하는걸보니 같이잡힌거 같네요.
디스로리 고치기위해 제발로 걸어들어온걸로 추측됩니다. 갈릴 개조 스토리에서 막 들어와 대면대면하는 부분이 있죠.. 따로 소설판이라도 내주지 않는 이상 유저이 자세히 알수가 없는.........우중아....
중증 얀데레 시스콘인만큼 결국 디스트로이어를 고쳐달라고 지휘관한테 돌아왔을 확률이 높긴 합니다. 그리고 지휘관의 스바♂️로그는 언제나 준비만전!
디스로리 고치기위해 제발로 걸어들어온걸로 추측됩니다. 갈릴 개조 스토리에서 막 들어와 대면대면하는 부분이 있죠.. 따로 소설판이라도 내주지 않는 이상 유저이 자세히 알수가 없는.........우중아....
스토리 다시 정독해야겠네요
디스는 순서상 드리머보다 먼저 잡힌것같습니다... 아마 앞선 스토리상 드리머에게 도망치라하고 본인은 잡힌후에 수리받은듯하죠 추가적으로 예전 에이전트 삭제된 대사 추측으로는 그리폰 애들이랑 잘 노는듯한 묘사로 나오는데 여러정황상 철혈과 그리폰은 원수에 가까워서 해당 대사처럼 잘지내는건 아니고 티격태격하면서 노는듯합니다
중증 얀데레 시스콘인만큼 결국 디스트로이어를 고쳐달라고 지휘관한테 돌아왔을 확률이 높긴 합니다. 그리고 지휘관의 스바♂️로그는 언제나 준비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