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로운 패러데우스 강적이 나올게 분명하니 고정점 스토리를 요약해봐야겠군요
적의 본거지에 들어갔지만 사망한 건 그레이 뿐 틸이 몰리에게 아버님께 살려달라고 애원을 했지만 이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남아있는 게 네메아란,브라메드,나르시스,몰리도,틸인데 안젤리아는 남아있겟다고 선언했었고
훈작사의 목적은 월리엄을 수중에 넣는 것 현재 아이네이아스 팀의 소식은 불명입니다 아마도 Ro가 안제를 만났다는 건 확실하지만
21년부터 지금까지 아직까지도 다른 두 세력의 유닛이 포획으로 나오는 건 등장하지 않았는데 [물론 알리나,아델린 포획시에 같이
나오긴 해도] 3.0 클라하면 차량부대도 예고 되어있기에 혼합세력이 나머지 두 세력유닛이 포함되려면 한참
멀었는 걸까요?
[적도감을 만들어 둔 목적이 혼합세력을 채우기 위한 발판이엇던 모양이네요]
이제 이번 대형의 적은 카터 쪽 반란군일거라 예상하는데 재귀정리에서 그리폰 기지 불태웠기에
고정점이라는것 자체가 갈등이 극에달하고 그걸해소하는 전환점이 아닌가싶은 제목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