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때부터 시작한 유저고.. 대략 저 만큼
직접 뽑은건 보니까 95식, 사이가, 댕댕이, K2 로 네장이네요.
천장 찍어서 뽑은건 AUG
복주머니 416, 루이스, ZB26
나머진 전부 블카교환입니다.
흠.. 잘 나온지 안 나온건지는 전혀 모르겠는데
블카교환 수에서 알 수 있겠지만 과금을 전혀 안 한 유저는 아닙니다.
플레이도 5년간 꼬박꼬박 해왔고
애초에 가챠 잘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 신경조차 안 썼는데
이유는 간단하게
루리웹 소전 게시판도 눈팅만 하고.. 따로 커뮤활동을 안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나오는지 알 수가 없으니 불만도 가질 수가 없죠..ㅋ
그래도 1년에 하나 못 받은 경우니까.. 심하게 안 나오는 게임이긴 하네요.
우중아.. 글섭은 사람들이 게임 다 접었다..
ㅠㅠ 소녀전선이 원래 가챠가 매운 편이긴 하죠... Pay-2-Win 게임이 아니다 보니 주요 BM이 스킨 가챠에 몰려 있어서 그만...
입수한 코스츔은 총 170개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뭐 그렇다고 딱히 게임에 감정이 있거나 한건 아닌데 블카로 교환하는게 당연한게 되어버려서 신경을 안 썼지만 저도 과금은 꽤 한 유저인데.. 이거 1년에 한개도 먹기 힘들게 나온거 보면.. 다른 무과금이나 더 소과금인 사람들은 게임을 붙잡고 있게 만들기 힘들죠..
아 그리고 복주머니는 거의 다 열었는데.. 중복 나온게 너무 많아서 빡..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