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오픈
6월30일 ~ 7월14일 할로윈 가챠 판매
7월8일 수영복 일러 공개 시작
7월 15일~ 7월28일 수영복 가챠 판매
7월18일 중제조 공지
7월19일 군수이벤 공지
7월21일 중제조 추가
7월 22일 군수이벤트
7월 25일 7지역 공지
7월 26일 성탄 스킨 공개 시작
7월 28일 7지역 추가
8월1일~8월18일 성탄스킨
8월2일 큐브 공지
8월 4일 ~ 8월25일 큐브 이벤트
8월 9일 편의성 업데이트 공지
8월9일 ~8월18일 월정액 2배 이벤트
8월16일 빙고이벤트 공지
8월 18일 편의성 업데이트, 라이브2D 추가
8월 19일 ~ 9월8일 빙고이벤트
8월21일 온천스킨 공개 시작
8월26일 ~ 9월8일 온천가챠 판매
9월1일 굿즈공모전
9월6일 8지역 공개
9월8일 8지역 추가
9월11일 웨딩 이벤트 공개
9월12일 요정시스템 공개
자 이게 지금 한섭에 나온 공지들이라 할수있어요
여기서 보면
성탄절에서 온천까지 빼곤 스킨가차가 죄다 2주하고 바로 1주일 공지하고 곧 나왔어요
이번 웨딩도 온천끝난지 1주일되서 바로 나와요
아니 까짓거 스킨 파는거야 회사 이익.... 이러실수있는데
이 스킨파는건 쉬지도 않고 타섭을 따라가면서
그와 동시에 나오거나 한 이벤트를 스킵한다는 거에요
이건 돈되는건 하지만 까짓거 퍼주는이벤트는 안한다는거고
그거 나중에 다시하겠지 라고 하시는 분도 있으실텐데
이미 스킵한거 나중가서 제대로 할까요?
오히려 타섭이랑 같이 이벤트 열려고 안할수도 있어요
꼬우면 접으라는데
꼬우기 이전에 유저로서 지금 좋아하는 게임이 잘못된길로 가니까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게 아닐까요?
꼬우면 바로접는거면
애정따위도 이미 떠난지 오래된게임이나 그런거죠
그리고 아시다시피 기습 공지라던지 세세한 운영에서
금이 간것들이 지금 이렇게 터진거에요
요정같은건 엔드컨텐츠인데 그거 지금할사람이 그렇게 많아요?
소끼공듀라고 뭐라하면서 그 소끼공듀가 건들 컨텐츠가 공개된게 기습적인 인형제조 확률업 이벤트 끝물에 발표 됬어요
심지어 인형제조는 기습공지때리고 반값패키지는 바로 팔고 있다구요
심지어 지금 스텐스킨을 담달로 미루면서 공짜로 준다고 하지만 결국 이벤트는 안하는거지만 스킨가차는 또 1주일도 안되서 나오겠죠
자기는 상관없다고 괜찮다고 하면서 회피할게 아니라 문제가 되는건 인식하고 올바른길로 갈수있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진심 현재 사태에서 가장 극혐인 건 꼬접무새들
공감하고, 제도 여기 여러번 적은 글과 뜻을 같이하시네요. 돈되는 가챠 + 가구는 대차게 팔아대고, 이벤트는 겹친다면서 빼먹고.... 그게 문제라는 것이죠.
맞는 말씀임. 이벤은 스킵하면서 돈되는건 함
꼬접충들의 특징은 지들이 개돼지인건 모른다는거..피드백은 제대로 좀 넣어줘야는데 툭하면 꼬접 꼬접 진짜 개극혐.
ㅇㄱㄹㅇ
이거다!!
진심 현재 사태에서 가장 극혐인 건 꼬접무새들
공감하고, 제도 여기 여러번 적은 글과 뜻을 같이하시네요. 돈되는 가챠 + 가구는 대차게 팔아대고, 이벤트는 겹친다면서 빼먹고.... 그게 문제라는 것이죠.
맞는 말씀임. 이벤은 스킵하면서 돈되는건 함
이건 저도할말없음 실제 스킨연짱은 좀 심하긴했으니. 제지갑도 울고있고.
꼬접충들의 특징은 지들이 개돼지인건 모른다는거..피드백은 제대로 좀 넣어줘야는데 툭하면 꼬접 꼬접 진짜 개극혐.
갓침엔 추천
그니까요 심지어 소전하기전 하시던분들말씀중하나가 스킨을 토큰 모아서 얻을수 있다는데 지금 스킨나오는 기간으로 보면 과금이 아니면 토큰 모으기가 힘들어요 모아도 딱 한두번 11번짜리 지르기도 힘들어요
맞음. 스킨은 꼬박꼬박 팔면서 이벤트는 죄다 스킵하면 이건...
진짜 "꼬우면 하지말던가" 란 말이 제일 듣기 싫었는데 잘 꼬집어주셨어요.
진짜 돈 벌 때 벌려는 건지 돈 되는 이벤트는 꾸준히 하고 있어요. 뭐랄까 중섭에서 먼저 나온거 한섭에서 보고 고민하니까 뻘리 내서 식기 전에 팔아치운다는 느낌이랄까요.
스킨 가챠는 주기가 안 겹치니까 계속 열어주는거고 퍼주는 이벤트는 중섭이랑 평등하게 3주 돌아가고 1주 쉬는 사이클로 가고있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한섭이 좀 더 빡세게 달리는만큼 지원도 더 해줬으면 하는 바람은 있지만 퍼주는 이벤트를 저기다가 더 낑겨서 해달라는건 오바죠
스킨가챠가 주기가 안겹쳐서 계속열어주는게 정상인가요? 제가 모바일 게임 가차를 많이한건 아니지만 보통 한달은 하거나 혹은 하더라도 조금 기간을 두고 나오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퍼주는 이벤트는 제가 글로도 말했지만 그걸 안하고 스킵했어요 중섭처럼 평등하게 3주 돌아가고 1주쉬는게 아니구요 그럼 만약 평등하게하면 오픈하고 얼마안되서 한 포인트 이벤트후에 다른 포인트 이벤트는 했나요? 빡세게 달리더라도 할건하고 해야죠
기간한정 미션으로 빙고미션 바로 얼마전에 끝났고, 이번주 쉬고, 다음주부터 새로 풍선껌 스킨 주는거 열리고 이미 본섭이랑 같은 주기로 돌입했지 않나요 그리고 정상 여부 얘기하기 이전에 그렇게 하겠다고 이미 공언한 내용이라서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문제삼을 일도 아니고, 오히려 자기가 기다리는 스킨가챠가 빨리 돌아오기를 바라는 수요층도 있습니다. 예전 스킨들 텀 길게 두고 가져오면 기다리다 지친다는 얘기도 나옴. 그리고 주기가 짧든 길든 스킨과금은 밸런스에 영향을 주지 않고, 나중에 구할 수단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이제 어디가 문제죠?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시 읽어보니 제가 조금 머리에 열이 올랐던거 같아요. 스킨에 대한 이야기는 이해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단지 저는 스킨가차는 너무 2주마다는 기간이 짧지 않을까 생각을 해왔었거든요. 그리고 기간한정 미션은 분명 그렇게 같은 주기가 됬지만 결국 스텐이 보상이었던 웨딩때의 포인트 이벤트는 없어진게 아닌가 생각이 들기때문에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지금 다시 다른분들이 올린 답변을 본건데 그렇다면 이렇게 풍선껌이나 웨딩 포인트 이벤트 두개가 겹치면 한개는 못하더라도 다른 방법으로 그 보상을 얻을수 있다는 것인가요?
웨딩때 포인트 이벤트는 없어진게 맞습니다 다만 그때 포인트 이벤트를 했던 이유가 웨딩 스킨 발매 때문인지, 아니면 당시 중국에서 주기적으로 진행하던 포인트 이벤트가 웨딩 스킨 시즌과 겹쳐서 보상이 그렇게 되었는지 선후관계가 중요할테고 앞쪽 기준으로 본다면 웨딩이 들어왔는데도 웨딩때문에 생긴 포인트 이벤트가 생략되었으니 문제다 뒤쪽 기준으로 본다면 어차피 주기적으로 하던 포인트 미션인데 우리도 같은 주기로 하고있으니 뭐가 문제인가, 라는 주장이 나옵니다
아... 그렇게 되는거군요 덕분에 잘알고 갑니다. 답변을 해주시지 않았다면 저또한 잘못된 생각을 가졌을지도 몰랐을거같네요 좋은 하루 되시고 즐거운 지휘관생활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