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포장하는 알바를 엄마가 하고 있었는데
그거 안 준다고 땡깡 부리다가 뒤지게 쳐 맞았거든..?
다 커서 그 이야기 하니까
니가 두살이랑 세살 넘어갈 때 한건데 그걸 어떻게 기억하냐고 놀램..
내 인생에서 그렇게 서러운 적이 없었으니 기억하지요..!!!!
사탕 포장하는 알바를 엄마가 하고 있었는데
그거 안 준다고 땡깡 부리다가 뒤지게 쳐 맞았거든..?
다 커서 그 이야기 하니까
니가 두살이랑 세살 넘어갈 때 한건데 그걸 어떻게 기억하냐고 놀램..
내 인생에서 그렇게 서러운 적이 없었으니 기억하지요..!!!!
|
페도대장
추천 0
조회 1
날짜 14:03
|
이사령
추천 0
조회 12
날짜 14:02
|
티파-
추천 0
조회 34
날짜 14:02
|
마데카솔의눈
추천 0
조회 20
날짜 14:02
|
울라리
추천 0
조회 62
날짜 14:02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0
조회 14
날짜 14:02
|
타로 봐드림
추천 1
조회 55
날짜 14:02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0
조회 20
날짜 14:01
|
리모난
추천 0
조회 20
날짜 14:01
|
정의의 버섯돌
추천 1
조회 50
날짜 14:01
|
베른카스텔
추천 1
조회 66
날짜 14:01
|
Yfyf6r
추천 5
조회 48
날짜 14:01
|
참치는TUNA
추천 0
조회 23
날짜 14:01
|
ꉂꉂ(ᵔᗜᵔ *)
추천 0
조회 93
날짜 14:01
|
샤크드레이크
추천 0
조회 27
날짜 14:01
|
Mokoo
추천 2
조회 33
날짜 14:01
|
candy pop
추천 0
조회 40
날짜 14:00
|
오오조라스바루
추천 2
조회 58
날짜 14:00
|
rabbitQ
추천 0
조회 68
날짜 14:00
|
무해한유게이
추천 0
조회 220
날짜 14:00
|
ideality
추천 8
조회 593
날짜 14:00
|
김-석양
추천 5
조회 74
날짜 14:00
|
버들곰
추천 2
조회 162
날짜 14:00
|
인류악 Empire
추천 0
조회 101
날짜 14:00
|
건전한 우익
추천 0
조회 31
날짜 14:00
|
ump45의 샌드백
추천 2
조회 38
날짜 14:00
|
하루마루
추천 0
조회 69
날짜 13:59
|
루리웹-3196247717
추천 11
조회 804
날짜 13:59
|
하긴 가장 서글픈 기억은 평생을 기억한다고 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