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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우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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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고 내려올때 발에 묻어있는 흙을 털어내기 위한 용도임.
몸에 붙은 벌레같은것도 닦아내고 그런거임
아...저게 저렇게 사용하는 거 였어? 라는 무언의 시선
더 들어가면 포장 안된 산길 있는듯
진로방해하는 사람들 처리용
몸에만 살짝 뿌린듯 공기가 쎄서 좀 무섭긴 해 첨써보면 ㅋㅋ
빌리는 뭐 어떻게 쓴거지 손에다 썼나?
아...저게 저렇게 사용하는 거 였어? 라는 무언의 시선
근데 저거 진짜 왜 있는 거임? 보니깐 길도 포장 되어 있는거 같은데?
산책로라도 있나보지
소행성3B17호
더 들어가면 포장 안된 산길 있는듯
소행성3B17호
등산하고 내려올때 발에 묻어있는 흙을 털어내기 위한 용도임.
에어샤워
소행성3B17호
몸에 붙은 벌레같은것도 닦아내고 그런거임
ㅇㅇ 진드기나 그런거 털어내는 용도 특히 신발쪽은 더 집중적으로 저거 뿌리는거 좋음 가끔 벌침이 신발 에 박혀 있더라
평지라도 일부러 흙길 산책로를 만드는 경우가 있어서 먼지 털라고 만들어 두기도 함
등산 가 보면 중간 중간에 흙길이나 짚으로 만든 멍석? 같은 걸로 깔아둔 길 나옴 거기 밟으면 신발 더러워짐
산길 = 밤엔 짐승이 다닐수도 있음 = 노폐물/진드기/벌레 = 세균 = 집에 애완 동물 키움 = 감염 및 전파 흙 털어 내는게 좋음.
빌리는 뭐 어떻게 쓴거지 손에다 썼나?
회원번호쓰기싫어서변경함
몸에만 살짝 뿌린듯 공기가 쎄서 좀 무섭긴 해 첨써보면 ㅋㅋ
저게 뭔지 몰라서 그냥 장난만 치다가 진짜 용도를 알고 놀란 것 같음.
골프장 가면 있는거네, 신발바닥해주면 흙이고 뭐고 다 없어진다고
빌리는 약숫물인줄 알았을듯..
등산하는데 발목 양말이 더 쇼크인데
근데 저 어르신은 드라이버 왜 들고 다니시지
VC Overseas
진로방해하는 사람들 처리용
등산이 생각보다 공격적인 운동이구나
산에 올라가서 저거 휘두르는 연습만 하는 사람들도 있긴 함
산은 위험하지. 여보 크게 한번 부르면 풀숲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나오는 곳이야
빌리 아일리쉬에 1도 관심없는게 웃김...ㅋㅋㅋㅋㅋㅋ
산에서 스윙 연습. 원래 골프의 명인이 되려면 산에 들어가서 호랑이를 맨손으로 싸워 이기고 폭포수를 맞으며 득음하고 뭐 그래야ㅡ함.
등산하러온 외국인(빌리 아일리쉬)
숙련된 조교의 시범
그러고보면 한국은 산타고 왔을때 신발에 뭍은 먼지 털라고 저런게 있는데 다른 나라에는 없나?
다른 나라고 뭐고 등산로에 에어 브러쉬 있는거 난 오늘 처음 봤음 ㅋㅋㅋ
난 전역한 부대에도 에어 브러쉬 있었는데 그걸로 군화 청소 개꿀이였음 ㅋㅋㅋㅋ
나라에 따라 다른데, 보통 북미권이나 호주쪽 등산로는 흙 입자가 커서 한국 산처럼 진흙이나 먼지가 많이 묻는 데가 별로 없음.
에어브러시가 문제가 아니라 산을 보기 힘든 나라가 엄청 많아..
산을 보기가 엄청 힘들거나, 산이 있는데 우리나라 같은 동네 뒷산보단 각잡고 장비 갖추고 가야하는 험한 산만 많거나. 우리나라처럼 아기자기한 동네 뒷산이 많은 나라가 흔치않음.
주민센터가 등산로랑 겹치면 설치되어 있음
등산객이 많은 산이나 산책로 같은곳에는 요샌 거의 다있더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저거 해수욕장에도 있음
다용도로쓸 수 있지 신발도 털고 몸도 털고 자전거에바람도넣고 ㅋㅋㅋ
꼴프채를 지팡으로 쓰는거 보고 충격받은거 아님?
나도 처음봤을때 이게 왜? 어차피 외부이고 클린룸도 아닌데 이게 필요한가 생각들었음
빌리 아일리시가 한국에 왔었어?
꺼라위키 보니까 조만간 유퀴즈랑 뭔 음악 프로그램 나올 예정이라네
I am Iron Man
우리 아파트에 강아지한테 쓰지 말라고 써 놨어도 꼭 개털 풀풀 날리면서 쓰는 사람들 있음
쓰지말라는 이유는 저 바람에 미세 먼지들 피부에 박혀서 그럼 ㅇㅇ
+ 콤프 오일이 소량 섞여나오기 때문에 왠만하면 피부에는 안쏘는게 좋음
등뒤에 시원하게 쏘는게 국룰
아 표정 넘 웃기다 딱 오호… 저렇게 쓰는거구먼
한강변에도 있음 신발 정리 할라고 둔거 같은데 일주일에 한번씩 가방청소용으로도 겸사걈사 씀 ㅇㅇ
해외 공사현장에도 있긴하던데 보편적이진 않나
한국 문화를 잘 모르고 처음 봤는데 당연히 저런 반응 나올 수 있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