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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삶보다 대의를 위한거니까 이혼을 하는거지
이혼했다기보디는 각자가 자기 뜻을 이루려 서로를 떠난거에 가깝다고 생각함
넓게 보면 니가 가는 길은 내가 못 따라가겠다 라는 의미랑 비슷하지 않을까. 물리적 만남도 적어지고.. 요즘시대처럼 통화가 가능한 시대도 아니고
가족의 삶보다 대의를 위한거니까 이혼을 하는거지
속세를 저버린다고 생각한다면야
자식 먼저 보낸 부부 이혼율이 일반 부부의 몇 배가 된다고 하니 뭐...
넓게 보면 니가 가는 길은 내가 못 따라가겠다 라는 의미랑 비슷하지 않을까. 물리적 만남도 적어지고.. 요즘시대처럼 통화가 가능한 시대도 아니고
이혼했다기보디는 각자가 자기 뜻을 이루려 서로를 떠난거에 가깝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