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어디 이야기할 때도 없고... 시간은 흐르고 으
24년 6월 중순이 만기 일인데 2월에 계약 연장 없이 나간다고 이야기했어 그리고 알겠다고 집주인이 집 내놓겠다고 하고 끝났어
그런데 지금 역전세다 뭐다 전세가격이 엄청 떨어졌잖아 지금 집도 엄청 떨어졌더라 만기 한 달 정도 남았는데도 계약이 안 되는 거야
그래서 불안한 마음에 나는 만기날 돈 못 받으면 임차권등기도 하고 지연이자랑 전세금 못 받아서 생기는 금액 다 청구할 거다라고 이야기했는데
소식이 없어 만기 주가 다가와서 통화를 했는데 역시나 다음 세입자 없으면 돈을 주기 힘들다 이야기하는 거야 후..
알겠다 나도 그럼 보증보험으로 이행권 청구하겠다. 이행권 청구하려면 사전에 신청해야 하는 임차권등기도 할 거다 했더니 알겠데
보증보험 통해서 받으라고 하더라? 그래서 바로 임차권등기 알아보고 셀프 신청했다. 사실 바로도 아니야 너무 바빠서 만기 다음 주에 신청했으니까...
신청하고 나니까 전화가 오더라 임차권등기명령 했냐고 그래서 신청 넣었고 진행 중이다 이러니까... 이제야 아 임차권등기하면 대출 못 받는다.
대출받아서 돈 주려고 했는데 그게 안된다. 또 임차권 등기 있으면 다음 세입자도 구하기 힘들어진다. 좀 풀어달라 이러는데 좀 머리가 아프더라
아니 이미 한 달 전에도 내가 먼저 말해주고 만기날에도 하겠다고 했을 때 알겠다 하더니 여태 임차권등기가 뭔지도 모르고 알겠다 알겠다 하더니 이제야
너 그거 하면 내가 돈 돌려주는데 문제가 생긴다 이런 식으로 말하니까 짜증이 난다. 하 심지어 나는 이미 이사 갈 집도 계약해서 추가로 대출도 받고 있는 돈 없는도 다 모아서
계약금까지 넣었는데 왜 이렇게 행동하는지 모르겠어 아니 본인이 만기 두 달, 한 달 전에만 알아만 봤어도 해결될 일인데 하... 풀어주고 싶어도 내가 뭘 믿고 풀어주냐고
돈 준다는 말을 이제 어떻게 믿겠어 안 그래?
어케 되는거야 그러면?
ㅋㅋㅋ절대풀어주면 안됨ㅋㅋㅋㅋ 풀어주는 순간 바로 입장역전된다
보증금을 가지고 있다가 돌려주는 돈이 아니라 일단 쓰고 따고나서 되돌려 주는 걸로 아는 집주인들이 너무 많아....
지이랄떨지말고 돈을 꿔오던 신장을 팔던 알아서 돈부터 구하갖고오라고 해
어케 되는거야 그러면?
임차권등기하고 집에 등기설정 올라가면 이사일자에 맞춰 이사 나가야지... 집 나가는 순간부터 전세금에 지연이자가 붙어서 집주인은 계속 손해가 쌓이겠지 그리고 집도 등기상에 문제가 있는 걸로 나와서 다음 세입자도 계약하려다 등기 보면 도망갈 거야 그럼 집주인은 그냥 아주 계속 손해만 쌓이다 경매 넘어가던지 하겠지 나는 보증보험에서 돈을 받던지 하고 하.. 그냥 쉽게 가면 좋은데
받을 돈 없이 굴러가게 일단 조치해둔거자나 그럼 알아서 하라카고 안풀어줘야지 다 이 돈 안받으면 너도 ㅈ되자나? 하면서 배짱부리는건데
ㅋㅋㅋ절대풀어주면 안됨ㅋㅋㅋㅋ 풀어주는 순간 바로 입장역전된다
루리웹-2072876032
지이랄떨지말고 돈을 꿔오던 신장을 팔던 알아서 돈부터 구하갖고오라고 해
보증금을 가지고 있다가 돌려주는 돈이 아니라 일단 쓰고 따고나서 되돌려 주는 걸로 아는 집주인들이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