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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부도 안팔렸다는데 전국에서 읽어본 사람 찾는게 하늘에 별따기지 ㅋㅋㅋㅋ
200부조차 안팔렸는데 읽어본사람이 그리 쉽게 보이진 않겠지 심지어.. 솔찍히 저 200부중에 일부는 도서관같은데일거같음
이건 표지이야기 항상 나오던데 정작 읽어본사람 후기가 없음. 작품성은 어떤가
일단 수상작이면 기본은 갈건데 이걸 ㅋㅋㅋ
진짜존나 읽기 싫다 애들꺼같음 ㅋㅋ
책 내용은 모르겠지만 일단 표지만 보고 거를거 같긴함.
와... 개인취향이지만 보자마자 바로 다시 내려놓을것 처럼 보기이긴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Ah .....
이건 표지이야기 항상 나오던데 정작 읽어본사람 후기가 없음. 작품성은 어떤가
회원번호쓰기싫어서변경함
200부도 안팔렸다는데 전국에서 읽어본 사람 찾는게 하늘에 별따기지 ㅋㅋㅋㅋ
회원번호쓰기싫어서변경함
200부조차 안팔렸는데 읽어본사람이 그리 쉽게 보이진 않겠지 심지어.. 솔찍히 저 200부중에 일부는 도서관같은데일거같음
200부도 안나가서 아무도 읽어본 사람이 안나오나봐...
그래도 수상작이라 읽은 사람은 어딘가 있겠지... 아니 그냥 도서관용으로 나간것만 집계된건가
딱봐도 뭔가 교육도서 처럼 생겼으니까 ㅋ
김천대에서 전자책으로 빌려주는 거 같으니 김천대 학생이라면 츄라이츄라이
그래도 e북으로 나오긴 했으니 읽은 사람이 마냥 없지는 않을듯 근데 여기도 표지가
도서관만 해도 200곳은 되지 않을까 ㄷㄷ
2012년작이네 표지 생기기는 1990년대 논리야놀자 이런책같은데
와... 개인취향이지만 보자마자 바로 다시 내려놓을것 처럼 보기이긴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수상작이면 기본은 갈건데 이걸 ㅋㅋㅋ
진짜존나 읽기 싫다 애들꺼같음 ㅋㅋ
책 내용은 모르겠지만 일단 표지만 보고 거를거 같긴함.
와 오잉고 보잉고
1994년작임?
삼체도 원래 표지가 졷같이 나오고 그랬지 않나
혹시... 출판사 디자인 팀은... 미술학과나 디자인학과 학사경고가 필수임?
요즘 나오는건 쌈뽕하게 바뀌어서 다행이지
개정판 삼체 표지
현실적으로는, 아는 사람 일감 몰아주기.. 겠지... 왜 몰아주냐고? 그실력으론 먹고살 실력이 안되니까...
제목이 우주에서 왔다니깐 진짜 우주인적 센스를 쓰면 어떻하냐
표지 어디에도 흥미를 끌어낼 요소가 없네....
표지만 보면 외계인들에게 납치 당하는건가? 인데 ㅋㅋㅋㅋ 자세히 보니까 설명글귀가 있네 외계인이 지구인으로 위장하는 내용인가봄 ㅋㅋㅋㅋㅋ
일단 국립도서관에는 있겠다
수학문제집임?
색감부터 바로 던져버리고싶네
00년대 서적같다. 어린시절 학급에서 학생들이 집에서 1권씩가져와서 만든 책장들사이에 꽂혀있을것같네. 거기있던 재밌는 책들 다 읽어보고 뭐 읽을거 없나 기웃거리다 어쩔수없이 보는 그런 책
지금 알라딘 이북으론 3천원밖에 안함ㅋㅋㅋ
2015년 말순부터 문피아에서 빅 라이프를 유료연재 중이며 순항행로를 달려가는 중. 달빛조각사를 쓴 남희성 작가가 직접 덧글을 달아 블로그에까지 포스팅이 이뤄졌다. 이에 대해 본인은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실력이야기가 나오는데 실력은 된다고함
그야 구매할 수 없기에 내용을 아는 사람도 없지..... 근데 판타지 소설이라는데 ㅋㅋㅋㅋㅋ
알라딘에서 찾아보니 라노벨스러운 내용이네 ㅋㅋ
말을 듣지 않으면 대소변 지리게하겠다는 협박하는 외계인이라니 끔찍하다
내용도 딱 표지같은 내용이네
우선 표지가 헌책방에 굴러다니는 1990년대 출판된 책 같음.
장르가 뭐길래..?
표지만 보면 초등학생 교육도서 처럼 생겼는데 내용은 뭐임???
'말을 듣지 않으면 대소변 지리게 하겠다' 협박하는 외계인과의 좌충우돌 유쾌한 모험여행
표지는 중대사항이다(농담아님)
지구를 지켜라(2003)
90년대 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