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은 올 초에 원래 다니던 회사 부서변경되면서였음.
희망퇴직을 안했더니 무슨 드라마에서 볼법한 짓거릴 해대길래
더럽다 시바 하고 나와서 다른 회사 알아봄
들어갔더니 회사가 사이비종교같았음 ㄷㄷ
쓰면 북유게감이라 누구라 말은 안하겠지만
그 사람 영상 시청하고 감상문 써내라 하고 그럼
빠르게 탈출해서 어떻게든 멘탈 붙잡고 다시 취업했는데
팀장이란 양반이 술주정뱅이에 신불자.
본사 평가는 괜찮았는데 이 팀은 진짜 노답이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어제부로 팀 접힘. 지금 다 무단결근하고 사무실에 나밖에 없다.
진짜 인생 왜 이러냐 싶음. 답답하다.
|
|
|
Aragaki Ayase
추천 0
조회 1
날짜 22:33
|
|
책중독자改
추천 0
조회 1
날짜 22:33
|
|
루리웹-8443128793
추천 0
조회 2
날짜 22:33
|
|
幻日のヨシコ
추천 0
조회 1
날짜 22:33
|
|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추천 0
조회 3
날짜 22:33
|
|
sｍile
추천 0
조회 3
날짜 22:33
|
|
ITX-Saemaeul
추천 0
조회 1
날짜 22:33
|
|
유게뉴비
추천 0
조회 1
날짜 22:33
|
|
여우 윤정원
추천 0
조회 4
날짜 22:33
|
|
루리웹-0423687882
추천 4
조회 50
날짜 22:32
|
|
루나이트
추천 3
조회 20
날짜 22:32
|
|
291838
추천 0
조회 13
날짜 22:32
|
|
뷰류류륩
추천 0
조회 22
날짜 22:32
|
|
어른의 카드
추천 0
조회 20
날짜 22:32
|
|
wizwiz
추천 3
조회 103
날짜 22:32
|
|
유게뉴비
추천 0
조회 8
날짜 22:32
|
|
파리아
추천 2
조회 26
날짜 22:32
|
|
하라크
추천 2
조회 75
날짜 22:32
|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29
날짜 22:32
|
|
타코유비
추천 1
조회 32
날짜 22:32
|
|
kagajotaro
추천 3
조회 74
날짜 22:32
|
|
타타밤
추천 5
조회 29
날짜 22:32
|
|
빡빡이아저씨
추천 2
조회 52
날짜 22:32
|
|
昨日
추천 1
조회 22
날짜 22:32
|
|
Quasar1.1
추천 1
조회 27
날짜 22:32
|
|
베른카스텔
추천 0
조회 19
날짜 22:31
|
|
고독한게이(머)
추천 0
조회 22
날짜 22:31
|
|
디브다요
추천 1
조회 79
날짜 22:31
|
만화나 게임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현실이 허락한다면 장기 여행
짤 ㅇㄷ
장자
명상
그냥 아무거나 핑계를 만드는것도 좋습니다 아홉수건 삼재건 그냥 머든지 내탓이다 내인생 x같다 보다 먼가 핑계거리를 만들어서 그거탓이다 생각하고 접는게 속편하더군요
그러게요. 자기탓을 해대면 끝이 없겠네요. 걍 뭐든 그거탓이다 하고 접고 빠르게 일어나는 편이 훨씬 낫겠어요. 감사합니다.
다들 답변 고맙다. 힘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