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은 게임패스라는 구독 서비스로 인해 Xbox 플랫폼에서 판매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소비 패턴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Skill Up 관계자인 에드몬드 트랜은 최근 몇몇 익명의 게임 개발자들과 인터뷰할 기회를 가졌으며 Xbox와 관련하여 그들의 공통된 의견은 게임패스로 인해 해당 플랫폼에서 판매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소비 패턴의 변화가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개발자들은 Xbox 게임패스의 존재가 악순환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주장을 펼친 개발자 중 한 명은 2년 전 다른 플랫폼에 먼저 출시한 후 많은 호평을 받았던 유력 타이틀을 타 플랫폼으로도 출시했으나 그 게임은 Xbox에서 게임 판매가 가장 약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것은 넷플릭스 이용자들에게 DVD를 판매하려는 것과 약간 비슷합니다. 물론, 그 중에는 직접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보편적으로는 그렇지 않은 상황이 더 많이 발생합니다.”라고 그들은 말했습니다.
인디 타이틀을 개발하는 소규모 팀의 한 개발자는 Xbox용으로 게임 출시를 고려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로 Xbox로 포팅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과 금전적 가치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스위치나 스팀덱으로 발매를 해야 하기 위해 최적화가 필요한 경우 그 순위가 더욱더 뒤로 밀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다른 개발자는 한 플랫폼 추가를 위해 Xbox One, Xbox One X, XSX, XSS, Windows PC 등 이 모든 플랫폼을 아우르기에는 자신들과 같은 소규모 인디 게임 개발사로서는 5개의 서로 다른 하드웨어 플랫폼에 포팅하는 것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도 지적했습니다.
인디 타이틀의 경우 소니 측에서도 상황이 많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물론 PS 포트가 Xbox보다 판매량은 더 높게 나오고 있지만 일부는 여전히 PC와 스위치에 크게 뒤처지고 있습니다. 다른 개발자에 따르면, Xbox와 PS 플랫폼으로 인디 타이틀을 출시할 계획이라면 다른 플랫폼으로 먼저 발매한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각 콘솔 플랫폼 홀더가 구축하고 있는 각자의 구독 서비스를 통해 추가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최근에는 그렇게 진행하는 것이 당연시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 다른 개발자는 게임패스 없이 Xbox에 게임을 출시하면 구독 서비스를 통해서만 게임을 플레이하는 대부분의 플레이어 시장을 놓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게임패스 = 팔릴값을 마소가 지멋대로 측정후 선납 마소독점개발사 = 열심히 만들 필요없음 마소독점게임 = 개판 잘만든게임= 게임패스 들어갈 이유가 없음 똥겜= 마소측정한값이 더많아서 들어감 인디겜= 광고하려고 드감 결과=똥겜인디박스
게임패스 때문에 엑박 게임판매량 준다고할때 게임패스로 게임도즐기고 소장용으로 산다고한다는 사람들이 엄청났던거같은데 ㅋㅋㅋㅋ
또 업자가 겜패 억까 한다고 할듯ㅋㅋ
적어도 데이원은 하지 말았어야했음 딱 2주간은 팔고 이후에 들어오는 식으로 했다면 적어도 이 정도 막장 사태는 없었을거임 아무리 생각해도 데이원이란 정책은 완전 실패했음 뭐 일본 회사들은(특히 세가는) 데이원 정책 잘 이용해서 뽑아먹을만큼 뽑아먹은 모양이지만 ㅋ 필의 성격은 정말 ㅈㄹ맞음 신작을 어떻게든 데이원 고집했던 덕분에 자기 모가지가 날아가게 생겼으니 말이지 5관왕 발게이3때도 그렇고 진짜 이 ㅂㅅ 왜 안 짜르지? 후임이 안 구해지는건가?
정작 국내 업자들은 코로나 전후로 해서 스위치 매출로 먹고 사는게 일반적인데 뭐만 나왔다 싶으면 플스 업자라고 하고 있는 것도 웃기긴 함 ㅋㅋㅋㅋㅋㅋㅋ
엑박 조만간 망하겠네 ㅋㅋㅋㅋ
OTT 세상에 영화 타이틀이 안팔리는 기조가 생겼다... ???!!! 판매량 줄은만큼 구독자가 존재한다는 반증이 되는거 아님? ㅋㅋ
게임사는 구독으로 돈을 버는게 아니고 패키지를 팔아야 돈 버니까. 흑자 게임 개발사가 없으니, 그냥 마소가 돈 부어서 만든 예술? 작품만 나오는게 엑박진영이라는 말임.
영화는 극장이라는 별개의 수익구조가 있고 이는 OTT로 대체가 안되니 극장과 OTT가 공존하는 시장이 형성되지만 게임은 구독하든 소장하든 동일한 경험을 제공하니 수익률이 높은 판매량은 줄고 수익율이 비교적 낮은 구독률이 높아지는 거에서 가장 큰 손해를 보는건 마소일텐데요
... 구독자가 돈이 될까? ...
게임패스 때문에 엑박 게임판매량 준다고할때 게임패스로 게임도즐기고 소장용으로 산다고한다는 사람들이 엄청났던거같은데 ㅋㅋㅋㅋ
일단 저 같은 경우 어크 시리즈를 겜패로 오리진으로 처음 접하고 풀로 할인할때 오리진, 오딧세이 골드, 발할라 얼티 버전으로 다 샀고 피거짓 할인 기다리고 있고 이런 케이스가 없진 않을텐데 엄청 많진 않고 겜패로만 즐기고 마는 유저가 훨 많겠죠 산대도 분명 본편은 이미 다 했으니 dlc만 사거나 할인 때 사지 정가로 안살거니 개발사쪽엔 분명 아쉬울 서비스인거 같아요
겜패스 기간 끝날 때까지 엔딩 못 보는게 대부분이라서 낸중에 사는 편인데 빨리 끝내는 사람들은 안 살 것 같긴 함.
말도 안되는 소리죠 판매량은 줄수밖에 없습니다 그 줄어드는 속도 판매량도 마소에서 생각한 기준 이상으로 더 빨랐을지도
솔직히 게임패스 끊을 때 갖고 싶은 게 있으면 할인할 때 구매하겠지만 게임패스 상주하는 마소 게임 구매는 게임패스 가입 기간에 굳이.. 포르자 처럼 라이선스 문제로 내려가거나 드퀘11S 처럼 내려갔는데 더 하고 싶은거나 구매하겠죠
차라리 영화관 극장개봉 처럼 신작은 6개월-1년 정도 텀을 두고 패키지로 둔 다음 게임패스 편입으로 기조를 정해야 했음. 근데 게임패스 구독자수 증가에 목 매서 신작조차 게임패스에 넣어버리니 아무도 패키지 안삼. 그렇게 되면 정확한 패키지 판매실적에 따른 정산 못 받는 게임 스튜디오는 겉만 번드르르한 예술작품 코딩뭉치만 출시함. 마소가 진작에 인수한 모장에서 낸 마크 프랜차이즈 게임만 보더라도 실적이 그냥 처참함. 팔 생각이 없으니까.
또 업자가 겜패 억까 한다고 할듯ㅋㅋ
업자들이야 3종다 고루고루 잘팔리면 이득인데 뭐만하면 업자타령하면서 업자들이 엑박 망하게한다고했죠
정작 국내 업자들은 코로나 전후로 해서 스위치 매출로 먹고 사는게 일반적인데 뭐만 나왔다 싶으면 플스 업자라고 하고 있는 것도 웃기긴 함 ㅋ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fKcE5uOhgFY 국내 업자 상황은 이 영상만 보면 알 수 있음
내가 업자 사장이라해도 엑박 별로 좋게 보지 않을거 같네요 뭘 내세울것도 없고 겜패밖에 없는데다 돈이 하나도 안오는데 좋게 보일리가 없죠 다 말아먹는데
몇년째 올라오는 망겜 라오어 2 재고 때문에 수많은 게임 매장이 망했다!!!! 매장마다 한 1000장씩 받은 듯!! 100장정도 받았다가 그거 안 팔렸다고 망할 정도면 굳이 100장 받은 라오어2 아니었어도 서너달 뒤면 망했을 것 같은데
와우 거짓 선동
적어도 데이원은 하지 말았어야했음 딱 2주간은 팔고 이후에 들어오는 식으로 했다면 적어도 이 정도 막장 사태는 없었을거임 아무리 생각해도 데이원이란 정책은 완전 실패했음 뭐 일본 회사들은(특히 세가는) 데이원 정책 잘 이용해서 뽑아먹을만큼 뽑아먹은 모양이지만 ㅋ 필의 성격은 정말 ㅈㄹ맞음 신작을 어떻게든 데이원 고집했던 덕분에 자기 모가지가 날아가게 생겼으니 말이지 5관왕 발게이3때도 그렇고 진짜 이 ㅂㅅ 왜 안 짜르지? 후임이 안 구해지는건가?
진짜 후임이 없어서,게임이란걸 그나마 아는게 필뿐이라 필을 계속 기용하는거일거임 마소 게이밍부서 절반에 엑박수장까지 게임의 ㄱ자도 모를 여자들로 꽉꽉 채워놨는데ㅋㅋㅋ
2개월이고 2년이고 그 이상도 기다릴 애들 많던데 2주 지나면 풀릴걸 과연 이 지경이 되도록 만든 공범들이 그걸 사서 할까 하는 의문이..
왜 욕하심? 저도 아직은 그 공범중에 한명인데요(얼티기간중임) 쓸데없이 조롱하고 욕하더라
데이원은 정말 너무 혁신적인 생각이었어요 성공하면 혁신 실패하면 ㅂㅅ되는거였는데..
뭔 헛소리인지 모르겠는데 세가는 겜패 데이원으로 잘뽑아먹었는데 MS계열사 게임들이 막장이 된게 겜패때문이겠음? 걍 관리못한거지
레알 ㅋㅋㅋ 2~3년 전 게임 들어온다고 기뻐하는 거 옆집에 대박 재미있는 게임 나왔다고 난리가 났는데 2년 쯤 기다릴 수 있으니 pc로 내라고 함 과연 그런얘들이 2주? 2달? 어림도 없지 2~3년도 기다림
작성글 목록봐. 진짜 악질들 많다.
아니 게임패스 초부터 다 우려하던 거잖아
부정적인 얘기하면 조리돌림 당하긴 했지 게임패스는 찬양받는 분위기가 압도적이였슴
스팀도 저런 비슷한 이유로 세일율이나 이거저거 손대면서 옛날만 못함
그걸 떠나서 사고싶은 게임이 없어요. ㅜㅜ
확실히 게임패스를 이용하면서 부터 게임을 구입하는데 소극적이 됐습니다. 게임패스 이전에는 년당 60만~100만원 정도 까지도 게임 타이틀 구매하는데 썼던 것 같은데, 작년엔 3~4 타이틀 정도만 구매했던 것 같고, 올해는 드래곤즈도그마2 외에는 딱히 구매로 이어진 게 없네요. ea, 유비, 세가 게임 등은 특히 기다리면 겜패로 나온다는 생각을 하는 데다, 구독제 자체에도 할 게임들이 자주 올라오다 보니 (올해 올라온 거 기준으로만 제다이나이트2, 페르소나3re, 디아블로4, 팰월드, 데드아일랜드2 등) 몬헌 급으로 충동 구매할만한 게임 아니면 딱히 지갑을 열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저도 겜패 가입하기 전에는 게임에다 연간 250은 썼었는데, 겜패 가입하고 엑박 사고나서는 150정도밖에 안쓰네요.
굉장하시네..미개봉소프트도 많이가지고계시겟네..인정.!
여기 사이트는 자기주머니 걱정보다 븅딱같이 게임회사 주머니를 걱정하는 머저리들 투성이라 이런글 쓰면 안되요
엑박 온리 유저들은 걱정 좀 해줘야 할 것 같은데? 다른 기종 유저가 와~~ 우리 뿔스 돈 많이 번다 좋다 헤헤헤!! 하는 걸로 보이나? 회사가 돈을 벌어야 게임에 투자해서 더 큰 스케일의 게임도 만들고 하는 거지 게임을 안사주니까 이꼬라지 나는 거지,,, 하긴 머저리들이라 이런걸 알리가 없긴 하죠!!
아 게임하나 안 사면서 겜패로 데이원 원하는 온리 엑박유저에게 머저리라고 한 거임 님에게 한 말 아님!!!
게임회사 주머니를 걱정하는건 븅딱같은 머저리라고 볼 수 있지만 그것도 안정적일때나 하는 말이지 하이파이 러쉬 재미있게 하고 이블위딘3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주머니 못채워서 게임회사가 해체되고 엑스박스도 2027년에 사라진다 뭐다하는 불안한 시기에 내 주머니는 풍족한데 게임회사가 없어져서 주머니 풀 곳이 사라지는 개떡같은 상황 좀 걱정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에휴 뻥은 겜은 하나도 안사겠지
쌈바패스나 우회나 하는 겜계 도움도 안되는 잡것보단 100배 낫지
인증가즈아!!
뭐 이런 놈들이 게이머라고 설치고 다니나? 그럼 궁극적으로 게임패스는 구독료 내고 겜해야하니 게임해킹해서 복돌하는걸 옹호해야 하는거네?
인증 까드림? ㅋㅋㅋ
인증따면 버로우 탈새끼가 ㅋㅋㅋ
플스서 호평받고 2년뒤 타플랫폼 나온거면 스트레이나 시푸개발자려나요.
좋은 게임들이 많이 나오면 제대로 나온 애들은 판매로 가고, 약간 떨어지지만 여전히 괜찮은 게임들은 미끼로 던지고 이런 구성이라도 가능할텐데 AAA도 가뭄에 콩나듯 하나씩 나올라 말라 하니 미끼는 커녕 AAA라도 던져줘야 할 판이고, 게임 관리가 제대로 안 되니 게임패스네 뭐네 이상한거 자꾸 만들고 하는거지 뭐.
나는 게임패스가 지금은 소비자들에게는 이득이겠지만 멀리보자면 오히려 독이될꺼라본다. 게임개발비는 올라가는데 게임패스로인해 안팔리는게임이 과연살아남을수있을까? 지금은 마소자금으로유지되지만 그게얼마나갈까? 내생각엔 마소가 게임생태계를 오히려죽이는거나 마찬가지라생각함.
게임패스 = 팔릴값을 마소가 지멋대로 측정후 선납 마소독점개발사 = 열심히 만들 필요없음 마소독점게임 = 개판 잘만든게임= 게임패스 들어갈 이유가 없음 똥겜= 마소측정한값이 더많아서 들어감 인디겜= 광고하려고 드감 결과=똥겜인디박스
요약 굳
똥겜인디라고 비하할 정도는 아닙니다. 왜냐면 전 3년치 끊은 가격을 사실상 3달만에 다 회수해버린 셈이라 가성비에 너무 만족했거든요. 이제는 플스나 스위치로 할 게 많아서 예전에 못 해봤던 거 추가되면 하고 아니면 말고라 나에게 게임패스는 에픽보다 할 만한 게임 무료로 풀어주는 플랫폼이 됐네요 ㅎㅎ
게임패스가 얼티밋 기준으로 잡아도 AAA급 게임 하나 엔딩보면 몇달치 구독료 값어치는 하죠. 문제는 구독에서 구매로 이어지질 않으니....
맞습니다, 다들 저처럼 게임패스로 가성비 꿀을 빠니 엑박 콘솔로 게임이 팔릴 거라고 생각한 지들 탓을 해야지 어쩌겠어요. 물론 경쟁이 많을 수록 소비자에게 좀 더 유리해진다는 걸 알고는 있습니다만, 사주고 싶은 게임을 내지 못 하는 플랫폼은 일반 소비자인 제 입장에서는 관심이 가질 않네요.
남이 적은 돈으로 가성비 꿀을 빨던 말던 자신들이 무슨 손해라고 비추를 주는 거지...? 설마 게임패스로 게임 하면서도 엑박용 콘솔 게임을 따로 구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가. 비추를 줄 거면 게임이 팔리지도 않는 시스템을 구축한 마소와 엑박에게 비추를 줘야 하는 거 아님?
Ms도 양심이 없지. 게이머에게 구독 비용도 청구하고, 게임도 따로 팔고 할생각이었나
넷플릭스 구독자에게 DVD 팔기라는 표현이 확 와닿는 것 같습니다.
디즈니 플러스, 넷플릭스 같은 것으로 보고 싶을 때 돌아가며 보면 되긴 하고 블루레이는 번거로워서 구매 안하는데 가끔 구글이나 애플에서 영화 소장용 할인 할 때 시리즈 구매는 하게 되더라고요.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캐리비안의 해적, 미션임파서블 같은 것.. 근데 예전 같으면 더 구매했겠지만 지금은 고민 더 해보고 할인 많이 할 때 구매하게 되는..
아니 머리통 달렸으면 상식적으로 귀결되는 결론 아님?
넷플릭스 이용자에게 DVD 판매한다는 비유가 적절;; 구매 안하고 플레이 할 방법이 있으면 안팔리는 게 당연함. 게임을 소장하려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음.
정말로 유저가 게임이 재밌고 넘 마음에 들면 소장하고싶어지는게맞긴하지만 그건 게임패스는 커녕 걍 게임사가 데모 풀면 깔끔하게 끝나는 일인
영화조차도 ott 동시개봉은 거의 없는데, 컨텐츠 비용이 더 비싼 게임을 데이원 한다는거 자체가 사실 말이 안되죠
게임패스가 유저 입장에선 정말 좋은데, 데이원은 하지 말았어야 했던거 같다 최소 발매 석달이나 그 이후에 들이던가 했더라면 좀 나았을건 같은데... 지금와서 데이원 없앴다고 하면 유저들 개욕할텐데 이제 어쩔겨?
27년 철수 발표
분명히 게임패스 데이원으로 게임 들어오면 클리어 해버리고, 그냥 다른거 하고 말지 과연 게임 구입할까? 이생각이 들어서 덧글달면 게임패스로 데이원 들어와도 그 게임 구입하면 할인해주기 때문에 판매량에 무조건 도움된다는 덧글공격이 장난아니었는데.... 그분을 지금 뭐하시나 궁금해지네요. 게임패스 데이원 전략은 정말 마소 아니었으면 이만큼 유지도 안되었듯....
그 말에 일정 부분 맞는 말은 있음, 그 기준이 자신이 정말 정말 좋아하는 게임이나 워쳐 혹은 발더스 같은 게임이라는게 함정카드지만요.
과잉충성하는 팬덤빼고 다들 의문을 갖는 부분이긴 할듯. 근데 그 팬덤은 마소가 돈이 많아서 뭐 영원히 밑빠진 독에 물부어줄줄 알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게임패스는 P5T, P3R 이런 거 하려고 등록했는데 얘네가 데이원으로 안나왔으면 아예 거들떠도 안봤을듯. 가뜩이나 아틀라스 게임 정떨어진 상황이라 패키지 살생각은 아예 없었는데 그나마 게임패스면 저렴하게 할 수 있는 거라서 했던 거라서...
액박으로는 게임패스 게임만 하지 굳이 듀얼 센스가 더 좋은데 멀티작을 엑박판으로 구입하진 않는거 같아요. 왠만하면 플스5로 사는 거 같아요. 엑박은 Game Pass 에 있는 게임만 하는 걸로. 디아블로 감사합니당
플레이 애니웨어가 그나마 엑박용 구매할 때 고려하게 되는 경우
이게 백날 엑박 팬보이들이 하드웨어 판매량 상관없다 이럼서 정신 승리 하시는데 엑박보다 두배 이상 팔린 ps5 조차도 aaa 타이틀 판매량 위기감이 생기고 있는데 엑박은 하드웨어 안팔리니 게임패스 숫자 안늘고 타이틀 판매 안되고 나오는 독점을 돈만 꼬라박는 상황이니 보여지는 거 이상으로 엑박은 진짜 위기임.. 이번 세대 와서 인수한다고 투자한 돈이 100조임.. 암만 돈이 넘쳐나는 MS라도 이렇게 투자대비 수익이 안나는데 가만히 놔두겠냐고. 스튜디오 몇개 날라가는건 시작일 뿐이지.
100조 정도는 마소에게 용돈이다! 하는 팬보이의 말에 마소랑 엑박은 자다가 벌떡 일어날듯
자기가 노력해서 거둔 성과를 그대로 가져가야 성취감도있고 더 좋은작품 개발을 위해 힘쓸텐데.. 잘해도 못해도 평균치나 낮은 대우받으면 그건 공산주의..
다같이 가난해지는 n분의 1 하향평준화 그 끝은 저 위에서 수십년간 보여주고 있고
망해가는 엑박에 라이브러리 채울 이유가 없음
XT1
대표적인 진실. XT1 빼고 전부 믿음.
XT1
XT1
이 닉이 까는걸 보니 맞는 말이군
도전과제 한곳에 모아놓는게 좋아서 엑박으로 게임 사지, 아니었으면 가격 더 싼 스팀 계속 이용했을 듯
겜패 psn 둘다 가입하니 게임구입 잘 안하게되네요 구독제에 들어갈 가능성없는 겜은 사긴하는데 듀센지원 잘되는건 플스로 듀센지원 없는건 엑시엑으로 구입함 아코6 같은거요.
??? = 찍먹고하고 소장용으로 살거거거든요~~???
저는 같은 멀티라도 엑박은 겜패스로 한번 해보고 괜찮으면 플스로 삽니다 (피의 거짓등) 라이브러리랑 트로피 따는게 더 좋아서요
작년 유럽 판매량 차트보면 플스랑 기기 판매량 차이는 3배인데 양쪽 똑같이 나온 서드게임 판매량은 6배 이상 남 결국 양측 소비 성향이 완전 갈렸다고 볼 수밖에
마소는 게임 패스가 문제라기 보단, 잘 팔릴만한 게임들이 나오질 못했거나, 기대에 비해 평가가 추락해, 판매에 영향을 준 게임들이 너무 많았지..
근데 게임패스 이후로 구매는 더 안하게 됐지만, 애초에 안팔리던 엑원 때 소프트웨어 매출과 게임패스 매출을 비교해 볼 필요가 있을 듯..
루리웹-21246523
대체 그 가상의 적인 '업자'는 누구 머리속에서 처음 나온 걸까요?
예전에 SK에서 게임패스 광고할 적에 관심이 생기면서도 한편으로 걱정했던 부분이 이거였는데 구독으로 신작들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할 수 있으면 왠만하면 사람들이 그냥 구독제를 유지하면서 신작 나오면 할려고 하겠지 굳이 타이틀을 별도로 사진 않을텐데 이러면 개발사측에서 이득이 있긴한가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물론 이용자들이야 타이틀 하나 가격보다 싼 구독제로 할 수 있으니 마다할 필요는 없겠지만 개발사는 타이틀 하나라도 더 팔리는게 낫지 구독제로 하면 내부적인 구매요소가 아니고서야 이득이 있을까 싶었는데 그때 당시에도 그런 생각이 좀 이른 걱정인가 싶었지만 지금은 뭐...
그 게임패스마저 우회로 구매하는 엑전사들이 태반.
애초에 게임패스 자체가 유료 복돌인데...(엑전사 논리대로라면...)
멀티유저고 게임패스 가입잔데... 저거 좀 당연한 소리 아닌가 데이원 = 당연히 안삼 왜삼... 소장은 패키지인데 패키지가 안나옴 멀티작 = 플엑 둘중에 싼데서 독점작 = 살거 없음
PS5와 XSX 둘다 있지만 하나는 게임패스 전용 (게임을 안사게 됨.. 그냥 바라기만 함 ㅋㅋ)
게임패스는 그냥 돈내고 복돌하는 거 같아 그냥 해지함...
솔직히 헬블만봐도 물고빨고해도 패스니깐그런거지 엑박독점인데 정가주고 사라고했으면 그렇게 그래픽죽여요 이딴식으로 빨았을까?
근데 게임이 안 팔리는 이유가 꼭 게임 패스 때문일까요? 페르시아 왕자 신작은 게임 패스에 입점한 적도 없는데 왜 잘 안 팔린 걸까요?
사실 님 말이 어느 정도 정답임. 래드폴, 스타필드, 포모, 이번에 나온 헬블2... 이런 애들 다 게임패스 데이원 아니어도 안 팔릴 게임이였는데, 마치 게임패스 데이원 때문에 안팔리는 것처럼 포장되고 있음.
겜패들어오는 퍼스트 서드는 구매 해야 하는 이유도 메리트도 없고 멀티로 나오는 게임은 굳이 겜패머신으로 구매할 이유가 없음 게임패스는 사용중인 유저 입장에서는 찍먹패스 세가패스로 잘 사용중이나
게임패스는 마소 최악의 자충수인듯
게임패스가 고성장 중이면 반길 소식일 수도 있지만 정체인 상황에서 매우 절망적인 소식이죠.
소장가치가 있는것만 사겠죠. 진짜 킹갓급만 골라서
플스로내면 거기서 좀 사주겠지 ㅋㅋㅋ 겜패로 개꿀이나 빨아야지
게임계의 넷플릭스를 생각했겠지만 현실은...
당장 루리웹에서도 대작게임 발표하면 데이원이니 겜패입점기다리니 이런 소리가 엄청 많음. 나도 엑박구매를 고려했던것도 오로지 겜페머신으로 사려고 했고. 이러다보니 국내시장에서 엑박은 패키지도 잘 안나온다며.
당연하지... 구독하던 3년간 엘리트패드만 2개 사고 게임은 1도 안삼
애초에 그런걸 감수한채로 투자 개념으로 겜패에 내놓은거고 게다가 게임사들 입장에서는 마소한테 받는 돈으로 손해를 메꾸거나 개발비 충당하는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해서 서로서로 유지되는거 아니었나 게임패스 초창기였을때 부터 나오던 얘기였고 애초에 그걸 장점으로 내세워서 파는게 게임패스였는데 그리고 댓글을 단 대다수는 기사 제대로 안 읽은건가 겜패에 게임 제공한 개발자들이 한탄한건데 누가보면 마소가 한탄한줄 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