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력 600찍는거야 당연한 목표 같긴 하고...
지나친 고난이도 혹은 지나친 효율 주의로 인해 특정 아이템, 고효율성 셋팅 고착화를 싫어하는 편이라
그의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레이드랑 황혼전은 될 수 있는 한 안하려 합니다.
딱히 모든 경이 수집 및 걸작 목표는 하고 싶지도 않구요.
1. pvp, 레이드랑 황혼전 빼면 어떤 걸로 재미보나요?
2. 그 둘을 제외 하게 되면 어느 정도 전투력이 상한선 같이 되나요??
원하는 장비들은 모아놨는데 전투력이 낮아서 적당한 때에 주입해놓고 600까지는 그냥 덜 신경쓰면서 올리고 싶거든요.
일단 지금 생각은... 황혼전 때문에 540은 넘겨야 될것 같기도 하고... 해서 일단은 560이 상한선 같다 싶네요.
황혼전제외하면 540부터 힘드실거에여
9월 9일부터 시작했고, 황혼전, 레이드 한 번도 안 했는데요 지금 전투력 580 다 돼 갑니다.
늦은 편일것 같긴 했는데 더 많이 늦긴 하군요;
레이드랑 황혼전에서만 나오는 템들이있어서 하시는게 좋아요.
리바이어던 같은경우는 경이도 잘떠서 하시면 좋구요
마소랑 여왕의 현상금인가 에서 보상으로 준다는 더 큰 잿더미 같이 상위 퍽 붙은 장비들과 개조 부품 이야기인가요? 그게 졸업템 같긴한데... 욕심보단 지치네요;
레이드는 하시는게 좋을텐데...
써놨다 시피 효율성에 집착한 고착화를 싫어하는 편인지라... 리바이어던은 괜찮을것 같기도 한데 마소는 영...
최종컨텐츠가 레이드나 피빕인데 빼시면 뭘로 재미를 봐야될까요 ㄷㄷ 두개를 빼셔도 탬랩은 600까지 오릅니다 단지 병행하는거보다 느리게 오를뿐이지만요
피빕은 도저히... 너무 싫어서 못하겠고 레이드는 어떻게 껴볼려면 특정 셋팅 아니면 태반이 퇴출시키는 느낌이라 그런거면 그냥 안하고 말지 싶어요
특정셋팅이 어떤걸 말하시는건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위스퍼나 슬리퍼 같은거면 그거도 수집하는 재미가 있긴합니다 그리고 없어도 깨는데 크게 문제가 되는건 아니긴합니다만 딜량이 부족할때 그걸로 걸고 넘어지긴 할 듯 하네요
그거 2개가 필수에 1티어라고 다들 입모아 이야기 하는 만큼 얻기 쉬운편이어서 일단은 얻어두고 있는데... 반드시 그걸 끼고 가야한다 같은 고정관념? 같은것도 불편하고 있으면서 왜 안끼고와서 민폐냐 이런 소리를 10에 8은 그런 소리를 꼭 할것 같아서... 그냥 안하고 말려구요
일단 황혼전, 레이드 제외하고 하실거면 요번 이벤트의 600짜리 자동소총은 반드시 얻아놓으세요 전투력이 5 정도 상승하는게 그럼 강력한 장비사 더 좋은게 드랍되고 전투력이 또 떡상하고 장비가 다음에 또 좋은걸로 교체되고...선순환이 됩니다
이미 먹고 어디서 멈춰서 천천히 갈지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