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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들이 들으면 정색할 소리겠지만 그냥 나같은 일반사람이 보면 전차나 자주포나 생긴게 비슷해보임
무한궤도가 달리고 포가달려있으면!
일반인이 보는 병기들 특징
자주포와 탱크의 차이는 무어인가요? 자주포는 괘도위에 포 올린거고 탱크는 물 실어나르는거?
철로 되있고 궤도 달렸고, 포쏘면 땡크 잖아요? 밀덕 : 크아아아아악
어... 대충 눈 두 개에 안테나 달렸으면 건담인 거 아냐?
밀리터리 지식이 있는 사람 아니고서야 일반사람이 생김새만 봐선 저게 탱크인지 장갑차인지 자주포인지 구분 못하긴 하지 다 탱크 비스무리하게 생겼는데
자주포와 탱크의 차이는 무어인가요? 자주포는 괘도위에 포 올린거고 탱크는 물 실어나르는거?
탱크로리다!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자주포 = 바퀴나 궤도가 달려서 알아서 움직이는 곡사포 혹은 평사포
[116일환]真-인환
어... 대충 눈 두 개에 안테나 달렸으면 건담인 거 아냐?
요즘은 더 명확한게 달리며 쏠수있으면 탱크. 멈춰서 쏘면 자주포라 보면됨. 물론 옛날 탱크중에선 달리면서 못쏘는 탱크도 있었슴. 근데 현대 탱크는 대부분 달리면서 쏠수있슴
자주포는 포를 자주쏩니다.
프로토_멀린
시즈탱크가 탱크인거 보면 자주포도 탱크가 되지 않을까?
ㅇㄱㄹㅇ
자주포: 원딜 탱크: 탱커
탱크보다 크고 세면 자주포!
프로토_멀린
오!!!!! 곧 까먹겠지만 알기 쉽다!!
마르더는 판처예거니까 탱크가 맞다
하지만 저건 4호 돌격전차
아닌가
쟤는 아마 차대가 38(t)일거임.
저거 마르더3임 내려다 보고 있어서 포가 짧아보이는거
개조로 마르더 비슷하게 만든거라 마르더3도 아님
아무리 나눠놔도 일단 급하면 직접사격이 가능한 포 죄다 긁어모아서 전차랑 싸우는게 하는건 마찬가지
자주포 직사는 로망이지....
ㅗㅜㅑ 로망을 좀 아는군.
무한궤도가 달리고 포가달려있으면!
그럼 탱크지
밀덕들이 들으면 정색할 소리겠지만 그냥 나같은 일반사람이 보면 전차나 자주포나 생긴게 비슷해보임
자주포병이었지만 내가봐도 비슷해보이긴 함
k-1전차병이었지만 내가봐도 비슷해보이긴 함
K1 k9 헷깔린단 말이지 포가 좀더 길쭉하면 9인가?
이해는 함 심지어 밀덕 모인 곳에서도 자기 잘 모르는 국가 전차면 헷갈리는 일 흔하거든
사실 무기체계 분류는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식이라 밀덕들도 딱히 정색 안함 같은 무기라도 만드는쪽 쓰는쪽 보는쪽 다 달라질수 있다는것
갈!!!!
사실 미군은 티거가 워낙에 독일 전차중 유명하고 강하다 보니 판터만 되도 티거로 오인하기도 했고
음.. 전장너비 1이 차이나!
오 저게 타이거자주포임?
슈트름티거 돌격포(자주포의 일종) 포가 많이 크지만 외형이 비슷하긴하다
철로 되있고 궤도 달렸고, 포쏘면 땡크 잖아요? 밀덕 : 크아아아아악
브룸바 아님~
일반인이 보는 병기들 특징
본문의 저거 돌격포 아님??
저게 뭔데? 뭘 알아야 찾아보기라도 하지(시비 아님)
돌격포는 머야?첨 들어본다
사실 스웨덴 차량을 개조해서 만든 촬영용 장비라 따로 분류가 적용되는 물건은 아님. 근데 스웨덴군은 저 원본 차량을 돌격포로 분류하긴 했음 ㅋㅋ
전선에서 보병들에게 직접적인 화력지원을 해주는 기갑차량이라고 보면됨.6.25전쟁때 북한군이 끌고온 T-34전차말고 SU-76자주포도 어떻게보면 돌격포라고 봐도 무방함.
마더3h형을 레플리카로 만든 물건이라 돌격포로 보기는 애매함
어쩐지.... 전차,자주포와 비교해서 포가 작음
마르더가 아니라 브룸바 아님?
짤로만 보면 4호 돌격전차인데 실제 영상에선 장포신이 위이잉 올라가는게 보여서 걍 마르더 계열로 보여짐.
포도 장포신이고 다른사진보면 개방형 전투실임 레플리카인데 좀 이상하게 만들어서 그리 보이는듯
??? : 자주포? 그거 재블린에 따이는거 아님?? 밀덕 : (대충 팩트를 동반한 심한욕)
일본 넷우익들 요새 한국무기 잘나가니까 예전에 쓰던 "한국무기 다 병1신인데?ㅋㅋ" 하던 레파토리에서 "한국 무기는 싸서 잘팔림" 같은 식으로 점점 변형이 일어나 ㅋㅋㅋ 요새도 "한국 무기가 얼마나 ㅂㅅ인지 모르네" 하는 댓글 달리면 "응 가성비 디진 일본무기보다 수백배는 잘나가" 하는 반박이 바로 달림
일본인이 추종하는 백인국가에서 수입하니까 바뀐 거에 가까움 ㅋ 중동, 필리핀, 인도 등에 팔 때는 '저거 사는 놈들 병1신ㅋㅋㅋ' 스탠스 보이다가 유럽국가들이 사니까 슬그머니 바꿈 ㅋ
자주포가 대전차포에 털리고 있으면, 이미 지고 있는 거잖아ㅋㅋ
응 드론때문에 가치 떡상한게 자주포 ㅋㅋ
빠커 게라웃! bomb
포신이 길고 우렁찬데 상부가 짧고 전자에 비해 날렵함= 보통 자주포. 포신이 짧은데 상부가 옆으로 쭉 퍼져서 뚱뚱함=보통 전차
헷갈릴만한게 자주포에다가 기관총 다는 경우 많아서 탱크와 용도면에서 다를게 없어보이는것도 있을듯
밀리터리 지식이 있는 사람 아니고서야 일반사람이 생김새만 봐선 저게 탱크인지 장갑차인지 자주포인지 구분 못하긴 하지 다 탱크 비스무리하게 생겼는데
포신이 길고 크다 = 자주포 포신이 작고 직선이다 = 탱크 포신이 조루 같다 = 장갑차
와 왼쪽이 탱크 중간은 미니탱크 오른쪽은 뎀쌘탱크
김풍익 중령님이 생각나네
허 참내 월드 오브 탱크에 테크트리가 있으면 탱크가 아닌가요?
대충 무한궤도있고 포신 있으면 탱크지!
무한궤도로 움직이고 포신 달려있으면 죄다 탱크라고 하지
근대 자주포부터는 ㄹㅇ 옛날 구축이랑 다르게 포탑까지 돌아가니 무리도 아니지ㅋㅋ
한때는 무슨 지금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 더 많을껄 나는 2차 세계대전 게임을 개발 했었지만 아직도 구분을 못하는데...ㅠ
구분 필요성을 못느낌
만든 사람들이 탱크라고 한다 = 탱크 만든 사람들이 자주포라고 한다 = 자주포
근데 맨위 사진은 마르더 아니고 야크트판저 아니면 3호돌격포 같은데? 마르더는 포탑 상부랑 뒷면에 장갑이 없음... 그리고2차대전때면 구분 안돼는거 맞음 전차 차체에 곡사포 올린게 자주포니깐... 그리고 6.25때 북한군이 su-76같은 자주포를 전차처럼 썼음 그리고 구축전차처럼 생겨서 구분안하고 전차로 본걸로암...
저건 마르더, 티거 같은게 아니라 브룸베어야..!
응 아니야 마르더3 가깝게 만든 레플리카야
브룸베어는 포구경이 함포구경이라 저구경일수가 없어요...
심하게 요약하면 서로 서로 더 강한 주포, 더 빠른 속도 하면서 탱크 업그레이드 하다가 어 이놈 주포 씨네. 그리고 멀리 쏘네. 하면서 점차 후방으로 빠지면서 멀리서 지원하게 된걸 -자주곡사포. 이거보다 더 쎄면 밸런스 안좋다. 전면에서 상대방 탱크를 정면에서 상대하면서 빠른 기동력이 필요한 것들을 -MBT. 그것들 따라가면서 보병들도 날라야 할거 아냐. 그러면 탑승 인원 더 늘리고, 그렇다고 아무 무장없이 보내기도 뭐하니 포신 달게 된게 -전투장갑차량
자주포는 말그대로 포에다가 기동력 부여한 개념이지 탱크에서 옆그레이드가 아님
시점의 차이 아닌가 싶음.. 더 쎈 주포를 찾다가 저기 뒤에 있던 자주포를 탱크 차체 위에 올려 보자. 했더니 그놈 쎄다. 근데 너무 쎄다. 속도도 떨어지고.. 뒤에서 지원사격해라. 곡사포 좋긴한데 이동이 너무 힘들다. 탱크 차체 위에 올려서 움직이자. 둘의 발생 원인은 달랐지만 결과물은 같은게 나온거 아닌가 싶음.
관점의 차이가 아님 애초에 목적을 가지고 포병의 약점인 기동력을 보완 하려고 기존 플랫폼인 전차 차대를 가져다 쓴거지 만들다보니까 그렇게 된게 아니라는거임. 차량 개발은 처음부터 목적을 가지고 하는거지 해봤더니 이렇네 식으로 하는게 아님 애초에 자주포들은 후방에서 싸우는걸 목적으로 하니까 방어력을 포기하고 대구경포를 설치하는거지 너무쎄고 속도가 떨어져서 뒤에서 지원사격을 하는게 아니라는거
MBT는 개념은 2세대 전차부터 생긴거라 저시대는 경전차 중형전차 중전차 구축전차 구분해서 썻어요 MBT가 다목적으로 선택과집중으로 좋은전차 한대로 대량 양산해서 비용절감 하다는 취지에서 나온거에요... 2차대전이면 각종전차들의 실험장이었어요... 자주포 개념은 이놈 주포 쎄네 멀리쏘네 이거보단 보병지원해서 함께 이동해야 하는데 견인포는 방열과해체에 시간이 들어서 제때에 보병지원을 못해줘서 나온거고 독일은 그래서 초창기에 4호전차자체를 보병지원용 박격포를 장착해서 썼어요... 그러다 나중에 3호전차론 화력부족이라 4호전차를 개조해서 전차로 만든거고요...
SU-152 난 이거 때문에 그런쪽이라 생각했음. 우선은 자주포이긴 한데 압도적인 화력으로 티거나 판처 같은거 만나면 그것들 때려 잡고, 벙커가 있으면 152mm 주포로 벙커버스터 역할을, 지원 사격은 원래 역활이고. 2차 세계대전 때 소련이 독일의 티거나 중장갑 탱크들 상대가 안되니 여러가지 급조한 물건들 중에 하나인데 그 활약상이 좋았다는 놈. SU-152와 ISU-152는 152mm 곡사포의 환상적인 화력 덕분에 장거리 포격이 가능하니 자주곡사포, 적의 방어선 돌파가 가능한 몸빵이 있어서 돌격포, 엄청난 152mm 곡사포의 위력을 이용해서 대전차에도 써먹은 적이 있으니 구축전차, 일단 본체가 자주포니까 대전차 자주포. 이 모든 사항에 해당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근데 사실 별 의미는 없는게, 이런 구분은 후일 유럽, 미국 측에서 분류한 것이고 이런 다목적 자주포만 뽑아낸 소련에서는 이걸 그냥 자주포로 분류했다.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