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거 못하고 어릴때부터 일하면서 동생들 뒷바라지 하다가
그래도 나중에 좀 풀려서 집도 하나 얻고 좀 살만해지나 싶으면
아버지/삼촌 누가 사업한다는데 집좀 담보로 해줄수 없냐 소리나 듣다가 홀라당 말아먹고 있는 재산 그거 메꾼다고 다 써도
고맙단 한마디 못 듣고 명절날 국이짜다 소리느 듣는 그런 장녀대접이요
하고싶은거 못하고 어릴때부터 일하면서 동생들 뒷바라지 하다가
그래도 나중에 좀 풀려서 집도 하나 얻고 좀 살만해지나 싶으면
아버지/삼촌 누가 사업한다는데 집좀 담보로 해줄수 없냐 소리나 듣다가 홀라당 말아먹고 있는 재산 그거 메꾼다고 다 써도
고맙단 한마디 못 듣고 명절날 국이짜다 소리느 듣는 그런 장녀대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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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도와달라하니 바깥사람이라고 하고 ㅋㅋㅋ
나 그래서 베글에 라이브루리 여행글이랑 남궁루리 어쩌고에서 우리엄마 생각나서 진짜 조금 울었음
우리 큰이모 생각나서 눈물나려하네 아고
장녀나 장남은 아니여도 이런 비슷한일을 겪은분이 내주변에 가까이있어서.... 남일같지않게 느껴지네...... 쩝...
출가외인 ㅋㅋㅋㅋㅋ
58년생 복자 아주머니...
이제 도와달라하니 바깥사람이라고 하고 ㅋㅋㅋ
루리웹_1234321
출가외인 ㅋㅋㅋㅋㅋ
나 그래서 베글에 라이브루리 여행글이랑 남궁루리 어쩌고에서 우리엄마 생각나서 진짜 조금 울었음
나만 그런거 아니구나...
우리 큰이모 생각나서 눈물나려하네 아고
58년생 복자 아주머니...
하..
장녀나 장남은 아니여도 이런 비슷한일을 겪은분이 내주변에 가까이있어서.... 남일같지않게 느껴지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