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건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적당히 한명 해고하고 끝냈을 사건을 자기가 직접 불태워서 삼갈죽 낼뻔 한 관리 03 사태가 재작년
한창 핫했던 마망 방송에 비비려고 신24 절까지 하게 만들다가 역풍 쳐먹은게 6개월 뒤
작년 3/4 분기에 라이브루리 만들고, 말갤 분쟁 수습하면서 이제 1년 정도 괜찮은 소리 듣나 싶더니
인챈트, 치지직 헛저격하고, 버튜버 사업 0기 멤버를 토사구팽 시전하려 했던 뒷사정이 폭로된 게 고작 일주일도 안되서 벌어진 일임
커뮤니티 운영을 1년조차 순항도 못시키고, 잘나가는 사업조차 요상한 데에 삔또나서 다른 기업 난사질하고, 개국공신 토사구팽시키고
이게 루리웹 공식 분탕의 힘임
돌고래? 붕탁? 다 조까고 황달이 그냥 분탕 그 자체임
유게이가 아니라 이 인간이 라이브루리의 족쇄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