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루리 출연자와의 소통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정확한 전후관계 파악 후 오해를 푼 뒤 입장을 정리해 공지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일단 공지하고 입장 정리해서 사과문을 쓰든 입장문을 쓰든 하면 되는거 아닌가
"출연자와의 의견 차이가 있었던 건 맞다.
거기까지 지원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미치지 못한거 같다.
출연자 스스로가 성장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그런 것이고, 충분히 서운한 부분이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앞으로는 루리웹을 홍보에 적극 사용하도록 하고, 편집자도 고용하며 대회도 적극 지원해주겠다.
기본급을 없앤다는 건 그렇게 적게 받더라도 하고싶냐는 의미로 한 말이고 관련 계약조항이 바뀌진 않았다.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표출이었는데 당시에 너무 경솔하게 말했던 것 같다. 죄송한 부분이다.
출연자를 차별 대우 했다는 것에 대해선 방송에 일절 개입하지 말라는 뉘앙스로 받아들여 방치했던 부분이 있는 것이 맞다.
앞으로는 이 부분에 있어 출연자를 적극 지원할 것이며, 방송의 컨텐츠나 방향성에 대해선 터치가 없을 것.
이런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게 할것이고
재계약은 예정대로 10월에 진행예정이며
나는 이제 버튜버 사업에서 손을 떼고 신이사에게 전권 일임하겠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마음고생하게 한 출연자에게 죄송하다."
하고 트래픽 올리고 광고비 빨아먹으면 되는거 아니었나
손 뗀다는 말은 없다고 쳐도...
공지 두 줄만 쓰고 입장문은 자기가 안 써도 되잖아, 누구든 내용 불러주고 해석해서 쓰게 해야지..
저 사람이 지 돋보이려고 혹은 둥가둥가 받으려고 만든걸 포기하겠음? ㅋㅋ 그게 되었음 황달이 아님.
저 사람이 지 돋보이려고 혹은 둥가둥가 받으려고 만든걸 포기하겠음? ㅋㅋ 그게 되었음 황달이 아님.
말한데로 몇줄 공지 올려놓고 정리까지 기한 정해서 발표한다 그러고 나중에 올려도 될정도의 중요한 사안인거 같은데 애초에 저기에 공지를 4개나 올려서 저럴 시간에 이미 찾아가서 입장정리하고 발표했겠다 싶음 보통 그렇게 하지 보통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