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나라에서 엄청난 대우를 받으면서 고연봉으로 살지않더라도
다른나라 음식, 문화나 사회 시스템, 그냥 경치조차도 다 달라서 경험하기 좋고
특히 특정직종에 종사하고있다면 한국에서 일하는거랑 해외에서 일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비교해보고 좋은걸 배워올수도 있는거고.
나는 내가 일하는 분야가 한국이랑 해외 선진국들 비교해보면 그 분야중에서 정확히 내가 좋아하는걸 할 기회도 훨씬 많은데다가
돈 많이주고 일하는시간이 적어서 이민에 긍정적이긴함.
긍정적이라고 바로 갈수있는건 아니지만 언젠가 기회가 오면 잡으려면 미리미리 준비하는게 좋은듯
+기업들은 해외연수라거나 출장이라는 명목으로 외국파견도 있을수 있지.
ㅇㅇ 그런것도있고 다국적기업이면 같은회사 다른나라 부서로 옮기기도 비교적 쉬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