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오 타입의 커즈
삶 따윈 아무런 의미 없어...
현실을 살아가는 타입의 생귀니우스
삶 따윈 아무런 의미 없어!
절망적인 40K 미래를
미래예지 사이킥으로 엿본 두 사람
하지만 커즈는 여러가지 극복을 위해
뭔가를 하긴 했지만 결국
포기하고 절망에 빠지고 마는데..
생귀니우스도 같은 미래를 봤지만
그 절망적인 미래에 희망을 위한
초석이 되기 위해 자신의 목숨 따윈
아무런 상관이 없다며 슈퍼 인싸가 되었다고...
스트레오 타입의 커즈
삶 따윈 아무런 의미 없어...
현실을 살아가는 타입의 생귀니우스
삶 따윈 아무런 의미 없어!
절망적인 40K 미래를
미래예지 사이킥으로 엿본 두 사람
하지만 커즈는 여러가지 극복을 위해
뭔가를 하긴 했지만 결국
포기하고 절망에 빠지고 마는데..
생귀니우스도 같은 미래를 봤지만
그 절망적인 미래에 희망을 위한
초석이 되기 위해 자신의 목숨 따윈
아무런 상관이 없다며 슈퍼 인싸가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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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너무 초석같이 던짐. 아니 블랙 레이지랑 레드 써스트는 너무한거 아님까?
생귀니우스 : 제노와 카오스도 좋아함 커즈 : 카오스도 싫어함
인싸카피바라를 선호하고 아싸찐따를 혐오하는건 물질은하 너머서도 공통
근대 너무 초석같이 던짐. 아니 블랙 레이지랑 레드 써스트는 너무한거 아님까?
그 초석 위 단흑흑께서 신나게 구르고 있었다
생귀니우스 : 제노와 카오스도 좋아함 커즈 : 카오스도 싫어함
나15
인싸카피바라를 선호하고 아싸찐따를 혐오하는건 물질은하 너머서도 공통
네버초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