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청년이 뭔 늙은 아줌마들이랑 같이
청소일하고 그러냐고.
에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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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가 신경쓰는거 공사판에서 지게차 모는 40대 아줌마도 봤고 코딩학원 졸업할때 취업성공한 50대 할배도 봤음 어디에있던 몇살이던 성별이 뭐던 불법아니면 신경끄고 돈만벌면됨
근데 일하다보면 주변에서 젊은 친구가 청소하네 쑥덕거리는거 자주 듣긴함. 대충 무시하고서 할일하긴 하지만.
ㅇㅇ 무시하면됨. 일에 귀는 있어도 천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