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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대중이 원하는 오타쿠가 그 옛날 오덕페이트였잖어. 오덕페이트 출연전에 미남 오타쿠가 "오타쿠가 전부 그런 사람만 있는게 아니라는걸 보여주고 싶었다."라면서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했는데, 결국 재미없다고 굳이 오덕페이트 섭외해서 그거로 방송 내뷰냈던 애들이니
초딩 콜걸은 아직도 충격이야 그리고 ㅁㅇ 풀어버린것도 경찰 탓이고
지들이 페도니까 남한테 프레임 박는거지
위쪽:그나마 조질수 있음. 아래쪽:사적제재말고 조질 수단 없음. 아래쪽이 더 악질임 ㅋㅋ
진짜
지들이 페도니까 남한테 프레임 박는거지
진짜
초딩 콜걸은 아직도 충격이야 그리고 ㅁㅇ 풀어버린것도 경찰 탓이고
얼마전엔 정신지체 여아 납치해서 말 안들으면 외국에 팔아버리겠다고 협박해서 성매매 시킨 놈들도 있었지...
당장 대중이 원하는 오타쿠가 그 옛날 오덕페이트였잖어. 오덕페이트 출연전에 미남 오타쿠가 "오타쿠가 전부 그런 사람만 있는게 아니라는걸 보여주고 싶었다."라면서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했는데, 결국 재미없다고 굳이 오덕페이트 섭외해서 그거로 방송 내뷰냈던 애들이니
사실 오타쿠라는 단어 만큼이다 변질이 심한게 없음. 철덕같은 단어만 해도 그렇고. 그냥 특정 취미를 향유하는 사람들을 비하하다보니 생긴 현상인데 스스로들도 부를 단어가 마땅히 없어서 그냥 오타쿠라 자칭하는거지...
솔직히 대부분은 오타쿠까지도 못가고 매니아 라고 봄
어원으로 따지면 마니아도 오타쿠랑 똑같은 멸칭이라서... 그냥 용어가 오래 되다보니까 일반적인 단어처럼 변한거 뿐이지. 오타쿠도 비슷할듯.
위쪽:그나마 조질수 있음. 아래쪽:사적제재말고 조질 수단 없음. 아래쪽이 더 악질임 ㅋㅋ
강남서에 이제 경찰은 없어 다 저거 조사하려다 모가지 날라갔거든 다 짭새임
예스 로리타 노 터치가 2D 로리콘이라고
위는 그냥 단순 딸쟁이고 진짜들은 권력비호아래 즐기는분들
페도필리아 뒤 닦아주는 노예들이니 로리콘콘라고 불러야하나
도대체 버닝썬 뒤에는 뭐가 있을까?
덕페 살아있나
위에는 망상에 그치지만 아래는 진짜잖아
끽해야 캐릭터보고 딸치는 오타쿠 vs 실제 미성년자도 협박해서 성매매하는 놈과 구매하는 십새들 후자를 더 강력히 처벌할 생각안하고 전자한테 떠넘기려하고 있음
중학생 납치해서 유흥업소 돌린거 뭍혔지? 그거 오산에서 잡혔다는데 동탄이랑 오산은 존나 가까움 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저러고 다닐 정도면 '핑크게이'급 씹고인물 일 건데? 요새 누가 저러고 다님. 그저 알듯 모르듯 티내는데 알아보는 사람 있으면 '네놈!? 달빠전사?' , '그럼 네년은 핑크게이겠군!' 그때 머리의 여백의 미가 돋보이는 한 남자가 나타남 '혹시 관음의 도라고 아시는지?'
로리콘들 보면서 에휴 니가 좋다면 뭐 어쩌겠냐 현실에서 사고만 치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페도새끼 죽어라 니가 살아서 뭐하냐 식으로 막...농담이 아니라 진짜 혐오와 저주를 퍼붓는 사람들 있잖음. 뭐든간에 극성으로 혐오하고 교화가 아니라 싸그리 박멸해야한다는 식으로 들고 일어서는 놈들은 대개 지가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으면 그걸 숨기기위해서 더 난리치는 게 맞는거 같음.
위는 진짜 인생에 미련 없는 ㅁㅁ가 아닌 이상 범죄 저지르지 않음 게다가 뒤가 없이 일단 지르는 놈들이라 증거 인멸 이딴거 없이 잡는게 어렵지 않음 하지만 아래는 그냥 숨쉬듯이 범죄를 저지르고 그게 그냥 유흥이자 유희임 당연히 그런 놈들의 이해관계 역시 거미줄 처럼 얽히고 섥혀서 서로서로 뒤를 봐주다보니 잡기 쉽지도 않고 잡혀도 솜방망이로 끝남 하지만 위는 뒷배가 없고 아래는 뒷배가 두둑하기 때문에 패기 좋다는 이유로 언론은 그저 만만한 놈들을 가르키고 포커싱을 맞출 뿐임 쓰레기 같은 새끼들
자신들이 잘 알고 있으니까 그렇지 않은 반대 이미지를 씌우는거지 자기들이니까 숨기 위해 껍데기를 씌우는거야 카모필라쥬라고
후자가 전자를 처벌하고있음 ㅋㅋㅋ
사적제제로 길가다가 견찰들 패죽이는게 나아보이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