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의손 이야기를 살짝 비틀어서 만든 이야기다 라는 해석
릴리라는 악마가 들린 소녀가 잭 델로이를 만나러 왔는데
잭 델로이가 예전에 오컬트 집단에 속해있었고 시청률 1위를 하기위해 아내를 제물로 바쳤다
(담배도 피지 않는데 폐암에 걸림)
아내를 제물로 바쳤으니 악마가 친히 그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빙이된 소녀를 통해서 주인공과 만나고 소원대로 직접 강림해서 시청률 1위를 찍게 해줬다 근데 그게 원숭이 손 처럼 비틀어진 방식으로 들어줬을 뿐
네 소원대로 시청률 1위도 했고 가십거리에 올라갔잖아? 거짓말은 하지 않았으니까 한잔해
이런 느낌
난 마지막에 최면거는 장면도 있고해서 악마가 사악하고 자극적인 음모론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니즈를 채워준걸로 보는편. 악마의 최면이었을까? 진실이었을까? 아무도 모른다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