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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엮이면 귀찮, 일 커지면 귀찮 / 우 : 마치 동탄 경찰서가 실적을 원하듯 공짜로 실적 하나가 굴러들어옴
학생 체벌 하자는 애들 특 툭하면 선생이 시덥잖은걸로 이유 만들어서 팰걸 모름 학부모 시참 조졌다고 종례 시간에 수학 쪽지 시험지 뽑아와서 80점 미만은 다 뚜들겨 패던 선생도 있음 다른 선생은 교장 선생한테 회의때 털려서 독서 시간에 소설 책 읽었다고 ‘이게 도대체 도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지?’ 하면서 개 뚜들겨 패던 선생도 있고
중학교때 추워서 마이 위에 페딩입었다가 압수해서 벅벅 찢었던 시벌롬 생각나네 대체 그 교복 위에 뭐 하나 더 얹어서 추위피하는게 뭐길래 그렇게 압박 주었나 싶었어
윤순조 이 십새끼 백돼지 새끼야 교복 안 입고 체육복 입고 매점 갔다고 싸대기로 풀스윙 갈겨서 입술에 피 터트린거 아직 기억하고 있다
좋은 선생님 만난 사람들은 이야기를 잘 안해서 그렇죠. 좉같은 선생놈한테 걸려서 고생한 사람들이 이야기를 많이 하지
인터넷에서 극단적인 얘기가 주를 이루어서 그럼
학생, 내 이름이 뭐지?
엘카미노 보면 제시는 월터를 그래도 좋은선생님으로 기억하고 있지 않았었나
좌 : 엮이면 귀찮, 일 커지면 귀찮 / 우 : 마치 동탄 경찰서가 실적을 원하듯 공짜로 실적 하나가 굴러들어옴
실적도 아니고 걍 화풀이 겸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때릴거 찾은거지
중학교때 추워서 마이 위에 페딩입었다가 압수해서 벅벅 찢었던 시벌롬 생각나네 대체 그 교복 위에 뭐 하나 더 얹어서 추위피하는게 뭐길래 그렇게 압박 주었나 싶었어
학생 체벌 하자는 애들 특 툭하면 선생이 시덥잖은걸로 이유 만들어서 팰걸 모름 학부모 시참 조졌다고 종례 시간에 수학 쪽지 시험지 뽑아와서 80점 미만은 다 뚜들겨 패던 선생도 있음 다른 선생은 교장 선생한테 회의때 털려서 독서 시간에 소설 책 읽었다고 ‘이게 도대체 도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지?’ 하면서 개 뚜들겨 패던 선생도 있고
물론 모든 선생이 그런건 아니지만 학생을 자기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하는 양반들 많았음
체벌무새들 논리대로면 지금 노인들은 어르신만 계시고 틀딱은 한명도 없어야지. 노인세대야말로 아랫사람이 버릇없이 굴면 귀싸대기부터 갈기는 게 상식이었던 시절인데. 당장 그땐 모르는 어른이 애 귀싸대길 갈겨도 부모님이 자기 애가 맞을짓을 했구나 하면서 어른한텐 고개 숙여 사과하고 애는 그 자리에서든 집에서든 뒤지게 맞았어. 그리고 어릴때만 그랬나? 성인 되서 사회생활할때도 선배님 앞에서 짝다리 짚었다느니 상사 들어오는데 고개만 까딱하며 인사랬다느니 하면서 귀싸대기나 뒷통수 갈기고 원산폭격 시키는 게 일상이었는데.
그거랑 별개로 그 짤 출처 어디임? 무지 귀엽네
무슨 짤이여
요거용
사실 저도 몰라뇨
국어6 수학1 영어5 한국사4 : 오구 그래 언어 좀 못하면 어떠니^^ 국어1 수학8 영어2 한국사1 : 너같은걸 인간쓰레기라고 부른단다!!
당신 장례식에 깽판치러 온 사람이 왜그리 많았는지 저승에선 생각해봤으면.
윤순조 이 십새끼 백돼지 새끼야 교복 안 입고 체육복 입고 매점 갔다고 싸대기로 풀스윙 갈겨서 입술에 피 터트린거 아직 기억하고 있다
님 가명처리 하거나 복자처리하는게 좋을듯... 잘못하면 님 명훼로 피소당함
월드컵때 야자빼먹고 축구보러 간애들 얼굴에 발차기 날리던 선도부장쌤은 핸드볼부 패싸움할때 우리들한테 가서 말리라고 시킴 개새기 처맞을까봐 존나 몸사림
아닌데. 현장 발견하면 사자후 터트리면서 ㄹㅇ 자기 일처럼 나서주는 선생들도 있었음. 체벌이 정당하다곤 말하진 않지만, 가끔 유게보면 내가 봐왔던 참스승들은 그럼 허구의 인물들이었는가 생각이듬.
멕시코향신료
인터넷에서 극단적인 얘기가 주를 이루어서 그럼
멕시코향신료
좋은 선생님 만난 사람들은 이야기를 잘 안해서 그렇죠. 좉같은 선생놈한테 걸려서 고생한 사람들이 이야기를 많이 하지
부작용을 얘기하는데 좋은 일을 언급할 필요가없지
선생이 학생 그냥 패던 시절에도 일진이나 학교폭력은 있었지
계급장떄고 마짱뜨자고 살거같은 애들한테는 유해지는 마법
저 꼴을 겪었던 사람들이 지금의 학부모 문제는 저 꼴을 겪었던 사람들이 지금의 교사
걍 체벌 부활시키자 하는 애들은 머리가 존나 꽃밭임ㅋㅋㅋㅋㅋ 어차피 두들겨 맞는건 힘없는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애들 밖에 없음
그 시절에는 촌지 받으려고 대놓고 작업하던 시절임. 교사가 박봉이긴 했는데 그지랄이 정당화 되는건 아니고 ㅋㅋㅋㅋ
한국인들은 저런거 보면 정말 착해... 학생이 훼까닥 돌아서 선생 담궈버릴수도 있었을건데...
그때 총기합법화가 안되서 지금도 그렇지만 총기 개인소유가 불법이라서 여러가지로 다행이라 생각함
ㅇㅇ 그런것도 있고... 하다못해 부엌칼로 보내버린 사례가 없으니...
체벌 난 각목으로 맞고 누군 빗자루로 팔뼈 부러질때까지 맞고 장난치다가 뺨때기맞는걸로 사물함까지 날려져봤는데. 그때 선생들 생각하면 체벌부활은 글쎄다 싶긴해
어릴때 ㅈ 같았던 고등학교 선생이 있었는데 아직까지 있더라 사립학교라 안바뀌나봄.
학교폭력이라도 발견하면 다행이지 양아치 일진한테 선도부 준 븅신들도 있어 ㅋㅋㅋ
남고에 선생님 파워가 쎄서 일진들이 다 착했어..공부안하고 담배만핌
진짜 ㅋㅋ 남고 나왔는데 내가 다녔던 고교의 일진들은 지들끼리 몰려 다니면서 노는 수준이지 남 삥뜯고 학폭은 안했음 고2 되자마자 일진 중 몇몇은 대학 간다고 야자시간에 공부도 함 ㅋㅋ
겨울에 교복마이 안 입고 패딩입은 학생들 패딩 다 압수해서 패딩도 없이 덜덜 떨면서 학교 끝나고 돌아간 경우도 있었음
고1때 옆반 선생이 빠따로 학생 엉덩이뼈 골절 시킨적이 있었음, 2학년때 내담임이 되었지..
중딩때 수학선생 생각나네 앞에 나와서 문제 풀게 하고 틀리면 걔 빼고 주변에 앉은 여덟명만 때렸음. 주변 친구를 안도와줘서 연대책임지는거라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