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이상한사람
추천 2
조회 41
날짜 22:48
|
거북행자
추천 0
조회 45
날짜 22:48
|
알락꼬리꼬마도요
추천 0
조회 70
날짜 22:48
|
생물학과대학원생
추천 4
조회 157
날짜 22:48
|
scama
추천 0
조회 90
날짜 22:48
|
기계교 사제
추천 2
조회 75
날짜 22:48
|
호도리폴
추천 3
조회 76
날짜 22:48
|
나혼자싼다
추천 0
조회 89
날짜 22:48
|
ksykmh
추천 0
조회 47
날짜 22:48
|
佐久間リチュア
추천 6
조회 71
날짜 22:48
|
베ㄹr모드
추천 0
조회 114
날짜 22:48
|
키넛
추천 0
조회 98
날짜 22:47
|
PAKIN
추천 0
조회 50
날짜 22:47
|
Anka
추천 1
조회 107
날짜 22:47
|
Hellrazor
추천 3
조회 546
날짜 22:47
|
ㅍㅍㅍㅍㅍㅍㅍㅍㅍ
추천 0
조회 45
날짜 22:47
|
aespaKarina
추천 28
조회 3542
날짜 22:47
|
날으는붕어빵
추천 0
조회 87
날짜 22:47
|
팬텀페인
추천 3
조회 93
날짜 22:47
|
네모네모캬루
추천 3
조회 256
날짜 22:47
|
오리진..
추천 0
조회 88
날짜 22:47
|
페도는 아님
추천 29
조회 1513
날짜 22:46
|
유르그
추천 2
조회 90
날짜 22:46
|
키사라기_치하야
추천 1
조회 95
날짜 22:46
|
김이다
추천 25
조회 3847
날짜 22:46
|
체임용폼내놔
추천 1
조회 108
날짜 22:45
|
CUgosht
추천 2
조회 77
날짜 22:45
|
소소한향신료
추천 3
조회 194
날짜 22:45
|
작가가 모쏠아다인듯
역식자들도 당황시키지 않을까 싶은 대사들
자궁 : 앗 하이!
내가 이런 대사 볼때마다 궁금한건데 이건 번역자가 저렇게 한걸까 원본이 저런걸까?
천박한 상황에서 천박한 말과 묘사로 과장시켜야 보는 맛이 있는데 대부분 대사를 따지는 경우는 치고나서 현타올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