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울 할아버지가 진짜 살기 좋아졌다고 하더라.jpg

[ꉂꉂ(ᵔᗜᵔ *)]

[ᓀ‸ᓂ凸]

흐음...
확실히 저때에 비하면 좋아지긴 했지..
이런 혜택들이 다 누군가가 희생해서 만들어 놓은건데

[ᓀ‸ᓂ凸]

이거 베글 갔네 내가 또 유머게시판에서 진지를 떨었구먼 홀홀홀

[SZLU965372]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ᓀ‸ᓂ凸]

나 아니야!!

[SZLU965372]

얘들아 할아버지한테 인사하자~

[ᓀ‸ᓂ凸]

[토와👾🪶🐏]

볼때마다 진짜 불꽃효자 그 자체 ㅋㅋㅋ

근데 또 할아버지 입장에서도 저러는 손자가 건방지면서도 재밌긴 할 거임

[용사님]

사이 좋으니까 저런 장난도 치는거지

보기 좋음 ㅋㅋ

[메롬 그린]

친하니까 저럴 수 있는거니 평소에 잘했겠지

[小樽]

일단 할아버지가 직접 손주 자취방까지 찾아오신다는 것 부터가 엄청 친해보임 ㅋㅋㅋ

[holysaya]

"할아버지, 제발 한 번만 보여주세요."
"이미 보여줬잖어. 꿀밤이 내 장기자랑이여."

[스티븐 암스트롱]

아 이게 아닌가

[쿨뷰티가채고시다]

미군 머리를 쳐서 기절시키고
초콜렛을 얻었군

[코스코슴]

미친ㅋㅋㅋㅋㅋㅋ

[요긩🐝🦁👶]

ㅋㅋㅋㅋㅋㅋㅋㅋ

[343길티스파크]

약간 어르신들 기브미 쪼꼬렛 이거가 못사는 시절 연상시켜서 트라우마인 분들 있는것 같더라,

예전에 이라크 전쟁 당시 신문 기사에 특파원이 미군 따라다니면서 쓴 기사 봤는데, 미군들에게 초콜릿 구걸하는 아이들 보고 그거 생각나서 미군 말리고, 미군들은 배고픈 애들 초콜렛좀 주는게 뭐가 어떠냐고 해서, 서로 약간 서먹해지는거 그런 글도 있었음 ㄷㄷ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미군 입장에서는 선심이라고 생각했을테니....

[루리웹-2839750614]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불속성 효잔데 개웃기네

[자라는키가자라]

나도 뭐 그래서 요즘 걍 굶어 죽지 않고 배부르고 등 따시니 헛생각만 한다 하고 삼

[truepond]

저 글 작성자는 티란데 일리단 소설을 쓴 그 주딱이다

[Chitose]

...?
그 보라색...그거?

[할리미룬]

티란데 일리단이 아니라 마이에브 일리단

[Supernovice]

ㅇㅇ 누굴 생각했지 그거

[OldSnake]

마루코는 아홉살 한편 다봤네.

[어서오고]

중갤완장은 아무나하는게 아냐 역시

[루리웹-3532800388]

시트콤 한 장면 같네ㅋㅋ

[SevenScars]

예끼 이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