땋은 머리 저거 ..자기가 자른다음에 한땀 한땀 꼬아서 저 링에 달아서 그리고 아침마다 저걸 다시 머리에 달고있는거겠지?
그렇게 생각하니까 엄청 신경쓰임
그리고 저기에 머 묻을떄마다 머리카락이니 샴푸? 아님 자른거니 그냥 세제?
[잡담] 명조)장리 신경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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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아니고 실 꼬아서 만든거 아닐까?
머리카락 아니고 실 꼬아서 만든거 아닐까?
와 가슴만 보여서 옆 머리 저런 모습인지 이제 알았네
머리카락이 아니고 악세사리? 라고 생각하는게 속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