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직장에서 사람좋은 X과장 같은
그런 별칭을 가지고 있었고
누군가한테는 인상이 되게 미안해 하는 인상인것 같다고 그런 소리를 들었는데
후.............
그건 지들이 그렇게 보는 거지
사람이 성질이 더러운데
그거 꾹꾹 참고 있는건
생각안하나.......하시바
뭐 그런 생각이 들었음
스스로는 성질머리가 진짜 더럽다고 생각하는데
왜인지......사람좋은 그런 이미지라니....
기분 더러움
다르게 얘기하면 내가 호구로 보이냐?
그런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