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날 - 모바일게임의 품격에 무한감탄
둘째 날 - 배린이 인증
열흘 째 - 대망의 솔로 첫 치킨!!
2주차 - 솔로 두번째 치킨 & 서민 다이아 승격!!
그리고... 배그 한달째
이벤트도 운좋게 당첨되고~
드디어드디어 누런 왕관을 쓰다.!!
<출처 - 배틀그라운드모바일 네이버 공식카페>
이번의 패치로 일단은 가장 핵심적인 fpp모드만 해봤는데
1인칭이라
훨씬 더 역동적이고 스피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초반 약간의 어지러움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금방 적응되더라구요.
나머지 변경사항도 또 다시 한달, 두달
하나하나씩 즐겨 볼 생각입니다.
배그모바일로 정말 한달이란 시간이 눈깜짝 할 사이
후딱 지나갔네요~
요즘은 월드컵 기간이라 축구에 살짝 정신팔렸지만
(한국대표팀도 어따가 정신 팔아버린건지 -_-)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즐길만큼 저에겐 갓겜입니다.
모바일게임을 이렇게 열심히 한게 처음이네요.
물론 하면서 좋은분들 만나 함께하는 즐거움에
더 빠져든 이유도 있구요.
스쿼드가 좋은 이유죠~!!
그럼 다들 즐겜하시고 언제한번 팀이든 적이든
서로 총부리를 겨눠 볼 날을 기대해 봅니다~
이번에 완전 이쁜캐릭터가 새로 생겼네요~
히힛!!
확 떼어버릴까 심히 고민중...
넘 차이나게 이쁘게 만든거 아닌가?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