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만 봐도 거품인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엔씨 : 2020년 매출 2조 4천, 영업이익 8천 2백(영업이익률 34%) / 2021년 예상 매출 2조 5천, 영업이익 6천 2백(25%)
크래프톤 : 2020년 매출 1조 6천, 영업이익 7천(46%) / 2021년 예상 매출 2조, 영업이익 8천 7백(46%)
매출은 크래프톤이 낮은데에 비해 영입이익률이 월등히 높죠.
이런 크래프톤이 거품이면 엔씨가 지금 18조인데 엔씨가 더 거품이 심한게 되는 겁니다.
게다가 크래프톤은 이자발생부채도 지난 1분기에 0원으로 모두 청산한걸로 보이는데,
엔씨소프트는 이자발생 부채가 지난 20년 4분기 3.3천억에서 올해 1분기 5.1천억으로 오히려 더 늘어났어요.
부채도 물론 자산이지만 문제는 이자가 나가기 때문에 이익률은 조금 떨어져서 이런데서 손실이 난다는거죠.
미래 성장성을 봐도 엔씨의 경우 이제야 본격적으로 글로벌 진출해서 국내 매출 의존도를 낮추겠다고 하는데
크래프톤은 이미 글로벌 진출해서 국내 매출 의존도가 낮고 해외에서 이미 높은 인지도 확보와 매출 상승해 가고 다는데 점수를 주는거죠.
크래프톤이 공모가 이하로 내려갔다가 몇일만에 빠르게 공모가 이상으로 올라간 이유 중 하나는
시가총액 규모가 크다보니 바로 코스피200 지수, MSCI 지수에 편입되어 주목 받아서 기관이 사주는 물량이 있다는 것도 호재죠.
다만 향후 주가는 신작 출시나 매출 상황에 따라 오르락 내리락 할뿐이죠.
다만 국내 기업들 특징이 주주환원가치에 대해 크게 신경써주는 기업이 적다는게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주주나 유저들과 소통하고 홍보나 비젼을 명확하게 제시해줘서 믿을 수 있어야 투자를 하는데 이런 소통 없이는 소문이나 루머에 흔들릴 수 밖에 없죠.
어유 기자양반 열심히 사세요 ㅋㅋㅋ
영차 영차 ㅋㅋㅋ
그러다 훅가지
ㅋㅋㅋㅋ 매출 96%가 배그원툴인데 거기서 중국 비중이 70%넘고 지금 중국에서 게임은 아편이라고 때리고 있음. 행복회로 돌리지 마세요
배그 하나에 테라가 보조인데 테라는 신경 안쓰는것 같고 배그는 현상유지나 완만한 하락새일것 같아 발전 보다는 캐시카우라 생각하고 투자햐야 될것 같아요
그러다 훅가지
영차 영차 ㅋㅋㅋ
영차고뭐고 ㅈ된것 같습니다만
어유 기자양반 열심히 사세요 ㅋㅋㅋ
재무제표만 봐도 거품인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엔씨 : 2020년 매출 2조 4천, 영업이익 8천 2백(영업이익률 34%) / 2021년 예상 매출 2조 5천, 영업이익 6천 2백(25%) 크래프톤 : 2020년 매출 1조 6천, 영업이익 7천(46%) / 2021년 예상 매출 2조, 영업이익 8천 7백(46%) 매출은 크래프톤이 낮은데에 비해 영입이익률이 월등히 높죠. 이런 크래프톤이 거품이면 엔씨가 지금 18조인데 엔씨가 더 거품이 심한게 되는 겁니다. 게다가 크래프톤은 이자발생부채도 지난 1분기에 0원으로 모두 청산한걸로 보이는데, 엔씨소프트는 이자발생 부채가 지난 20년 4분기 3.3천억에서 올해 1분기 5.1천억으로 오히려 더 늘어났어요. 부채도 물론 자산이지만 문제는 이자가 나가기 때문에 이익률은 조금 떨어져서 이런데서 손실이 난다는거죠. 미래 성장성을 봐도 엔씨의 경우 이제야 본격적으로 글로벌 진출해서 국내 매출 의존도를 낮추겠다고 하는데 크래프톤은 이미 글로벌 진출해서 국내 매출 의존도가 낮고 해외에서 이미 높은 인지도 확보와 매출 상승해 가고 다는데 점수를 주는거죠. 크래프톤이 공모가 이하로 내려갔다가 몇일만에 빠르게 공모가 이상으로 올라간 이유 중 하나는 시가총액 규모가 크다보니 바로 코스피200 지수, MSCI 지수에 편입되어 주목 받아서 기관이 사주는 물량이 있다는 것도 호재죠. 다만 향후 주가는 신작 출시나 매출 상황에 따라 오르락 내리락 할뿐이죠. 다만 국내 기업들 특징이 주주환원가치에 대해 크게 신경써주는 기업이 적다는게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주주나 유저들과 소통하고 홍보나 비젼을 명확하게 제시해줘서 믿을 수 있어야 투자를 하는데 이런 소통 없이는 소문이나 루머에 흔들릴 수 밖에 없죠.
클레브
ㅋㅋㅋㅋ 매출 96%가 배그원툴인데 거기서 중국 비중이 70%넘고 지금 중국에서 게임은 아편이라고 때리고 있음. 행복회로 돌리지 마세요
기업은 결국 상품 개발이 중요한데 크래프톤은 배그 후속작을 잘 내야 평가받을 거에요
출시 예정인 배그 모바일이 있긴있음
그니까요 아직 출시되서 평가받은 게 없지요
지금 상장했으니 한 3년은 보고 평가해야지
근데 이익률은 결국 말씀하신것처럼 비용차이에서 나오는건데 매출이 월등히 더 높은데 비용이 높다고 매출이 거품이 되는건 아니죠;;;
이것저것 끌어들이고 프로모션으로 억지로 만든 매출이라 영업이익이 빵꾸가 나버려서 아예 적자면 모를까 이익률이 여전히 높고 말씀하신 이자비용 때문이라면 거품이라고 볼 재무제표는 아니죠;;; 저게 거품이면 한국 건설사들이나 그런데들은 다 걍 망해야할듯요;
배그 하나에 테라가 보조인데 테라는 신경 안쓰는것 같고 배그는 현상유지나 완만한 하락새일것 같아 발전 보다는 캐시카우라 생각하고 투자햐야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