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보우건의 속사의 신개념. 강종 라이트 보우건 발=다오라에 최초로 도입되었다. 다른 몬헌 시리즈에는 없는 스킬이다.
기존의 속사는 탄 하나를 소비해서 다수의 탄을 빠르게 연사하고 반동이 생기는 형식이였으나, 초속사는 누르고 있는 한 딜레이가 생기지 않고 계속해서 탄이 나가게 된다. 또한 새 탄이 소모될 때마다 원래보다 탄환의 속사탄수에 1발이 더해진다. 대신 반동도 속사량이 커질수록 커진다.
일반탄 레벨 2 초속사량 5발인 발 다오라를 예로 들자면, 첫 탄을 소비해서 5발을 발사하고, 추가 입력을 행하면 2번째 탄을 소모해서 6발, 또 추가로 입력하면 3번째 탄을 소모해서 7발, 여기서 입력을 끝내면 총 18발을 한번에 연사하고 반동이 오는 식.
장전수가 6이라고 할 경우 최대속사탄수는 5+6+7+8+9+10으로 물경 45발. 장전수 업까지 띠울 경우 56발이 된다.
나무위키 초속사 설명입니다
헤보 기관용탄이랑 비슷한 이미지겠네요
프론티어때 지금이랑 비슷한 위치였는데 이거 나온 이후로 dps1위 먹고 떡상했었죠...
손맛이 너무 좋아서 데미지 좀 줄이더라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기폭용탄 대신 다른 특수탄으로 들어와도 괜찮겠네요
기폭 용탄 밖에 없는건 좀 심심해요. 적어도 집속유탄, 기폭용탄 정도로 선택이라도 할 수 있었으면.
그러고보니 확산탄 속사도 있었네요
!?!?~!
국내 프론티어에서도 초속사까지는 업데이트가 됫어서 저도좀써봤는데요 너무재미없어요ㅠㅠ 몬스터가 찍소리도못하고 움찔거리기만하다가 죽어요 제발 그런거 안나왔으면좋겠어요
요즘은 프론티어에서도 초속사 버려졌을걸요
아직도 프론티어가 일본에선 서비스되고있다는게 저는 놀라울 다름이에요
나온다면 어느정도 밸런스 맞춰서 나와야겠죠. 초속사로 재밌게 놀다가 업데이트가 없어서 접었다왔더니 게임이 없어져버려서...
똑같은 형태의 공격패턴이 존재하지않았으면 달리생각할수있겠지만 본문에 쓰신데로 이미 헤보의 특징? 개성?으로 이미채택되서 존재하는 형태라 중복채택되기가 쉽지않을듯 헤보 라보를 분리해놓은 의미도 옅어질테고요
기관용탄은 조준점 변경가능에 이동가능, 무반동으로 쏘는 모습만 같지 거의 다른탄이라고 봐야죠. 둘이 완전 다른탄 쓰는것도 아니고 대부분의 탄이 호환되는것도 있구요
아시겠지만 이전작에서는 통상탄쏴도 발사순간에는 이동이잠기죠 초속사라서 잠기는게아니라 보우건무기자체가 발사시 이동불가이기때문에 못움직이는거였죠 조준점도 마찬가지구요
반동이 몰아와서 한동안 못움직이는거랑 바로 움직일 수 있는거랑은 차이가 크죠 이전작들은 스코프로 조준발사해서 제자리에서 쏴야만 했던것도 있구요
세세한건 당연히 차이가나겠죠 전작에비해 시스템적으로 엄청난발전을 이룩한 본작이니까요 제가하고싶은말은 연사를한다라는 본질이같은데 굳이 이것저것 세분을 해야하나 라는생각으로 말씀드린거 에요
더정확히는 무속성탄연사를 말씀드리는거구요
관점의 차이인것 같네요. 저는 이동가능한 기관용탄이랑 제자리 고정인 초속사랑 비교되서 나오면 괜찮을것 같거든요. 물론 나올 가능성은 별로 없지만요
저는그렇게생각했어요 전작들에 기관용탄같은 공격형태가있었으면 딱 초속사같았을꺼다 라는생각이요 기관용탄이라는게 조작계가 업글이됫기때문에나올수있었고 반대로 몬월에서 조작계가업글되지않았는데 기관용탄과같은포지션의 공격형태가 나왔으면 초속사와같은느낌일꺼다 라는생각이요 그러니까 초속사의 게임시스템적 업그레이드 형태가 기관용탄이라는 생각이요 뭐제가 몬헌pd도아닌데 정확한 개발의도는 알수없으니 다 뇌피셜이죠 ㅎㅎ
전 초속사의 아이덴티티가 갈기고 나서 뒤로 쭉 밀리는 반동이라고 봐서요 ㅎㅎ 반동만 빼면 거의 비슷하긴하네요
프론티어때 무슨 레이져 쏘는 헤보도 있지 않았었나요?
그게 전용파츠도 끼워야되고 탄을 쏴서 열기게이지?같은것도 올려야되는데 노력에 비해서 별로라는 평가였던것 같네요;; 그뒤론 안해봐서 상향됐는지 모르겠어요
당시에 얀쿡 잡는데 도움주러 오신분이 레이져로 원킬내서 뇌리에 박혀있는 기억이네요ㅋㅋ
잔인하게 얀쿡한테 쏘다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