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도브랑고. 라잔같은 친구들 아수종? 얘네는 이불조처럼 추가 되는 식으로 나올거같습니다. 메인스토리에 끼기보다는 극한의 신대륙 너머 극한지 조사 도중 조우하는 식으로 추가할거같네요. 라잔이스토리단계에서 풀리면 꽤 고통스러울거같아서 . . 나온다면 키린아종과 함께 풀리지않을지
신대륙 버전아수종도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2. 아직 공개안된 몹들 중 울크스스도 있을거같습니다. 이미 곰탱이 골격이 잔존생물 레셴으로 구현되기도했고. 설산에 어울리는 몹이기도해서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3. 발파루크. 솔직히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크로스의 디노발드도 나온 마당에 얘도 충분히 나올 수 있다봅니다. 대신 얘도 메인스토리에 끼기보다는 이불조.나나처럼 추가스토리로 풀어줄 거같습니다
4. 츠지모토가 좋아하는 몹의 인터뷰를 보아하니 이벤트형식으로라도 라오산룽. 노산룡을 배포하지않을까합니다.
만약 종 자체가 다른 놈이 나온다면 이미 예전에 공개를 했겠죠.
특히나 도도브랑고,울크스스같은 애들은 꽁꽁 숨길만한 이유가 있는 놈들도 아니고요.
애네들이 가진 상징은 설산에서 나온다는 것뿐이지 딱히 인기가 있는 것도 인상이 강렬한 것도 아닙니다.
그럼 아수종에서 가장 인상이 강한 게 누구냐? 당연히 라잔입니다만...
앞서 말한대로 아수종 등장 떡밥 자체가 없다는 점에서 라잔 참전도 상당히 불투명하죠.
물론 이 놈의 악명 덕에 dlc로 나마 참전할 가능성이라도 열려는 있겠지만
앞서 말한 두마리는 dlc까지 고려하면서 참전시킬 의미도 상징도 옅은 놈들이라서 나올 가능성이 엄청 낮죠.
발파의 경우 저도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마가라 골격은 이미 존재하고 이 놈 설정상 꽤나 떠돌아다니는 놈이기도 하고요.
우연히 신대륙 상공을 지나가다가 뭔가의 이유로
신대륙에 발을 들였다 정도의 스토리면 모두 납득하겠죠.
인기도 좋고 몬스터 자체의 매력고 확실한 녀석이니 나와주면 좋겠네요.
설마 맘타 대신으로 노산룡 레이드 나오나
ㆍ노산룡은 말그대로 상징적인 이벤트정도로만 내지싶어요 맘타는 얼음 맘타를 기다려주세연~
비슷하게 흑룡도 그런식으로 풀지않을까싶습니다
도도브랑고 나왔으면 좋겠어요. 정의구현 죽빵 월드버전을 보고싶네요 ㅋㅋ
으윽 고통이. . ㅋㅋ
전부 확률낮은애들뿐이네요
아수종도 그렇고 노산룡도 그렇구요
실제로 나오기전엔 모르는거니까요 디노발드 예상한 사람이 몇명이나될까요 솔직히
디노는 수룡종이니까요 아수종이한마리도없는데 나올확률은적죠
아직 아이스본이 출시된것도 아닌데 한마리도 없다는건 너무 빨리 단정지으시는건 아닌지 쟤네가 설산이랑 관련이 1도 없는것도 아니고 골격 하나만 찍어내면 우수수 재탕하는데 투자를 안했을까요?
지금 발매 직전인데 공개 안된거 보면은 확률 제로라고 봐야죠 그 골격 하나찍는게 문제인겁니다
ㅋㅋㅋ 발매당일날 공개할 수 있다고 인터뷰도 떴던데 님 말씀처럼 골격문제로 안나올 수도 있지만 언급한 몹들이 가지는 상징적 의미와 인기를 츠지모토가 생각하고있지않을거같진않네요 ㅋ
상징적인 의미라면 가무토부터 나왔을거라봅니다 간판몹인 아수종이니까요
만약 종 자체가 다른 놈이 나온다면 이미 예전에 공개를 했겠죠. 특히나 도도브랑고,울크스스같은 애들은 꽁꽁 숨길만한 이유가 있는 놈들도 아니고요. 애네들이 가진 상징은 설산에서 나온다는 것뿐이지 딱히 인기가 있는 것도 인상이 강렬한 것도 아닙니다. 그럼 아수종에서 가장 인상이 강한 게 누구냐? 당연히 라잔입니다만... 앞서 말한대로 아수종 등장 떡밥 자체가 없다는 점에서 라잔 참전도 상당히 불투명하죠. 물론 이 놈의 악명 덕에 dlc로 나마 참전할 가능성이라도 열려는 있겠지만 앞서 말한 두마리는 dlc까지 고려하면서 참전시킬 의미도 상징도 옅은 놈들이라서 나올 가능성이 엄청 낮죠.
발파의 경우 저도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마가라 골격은 이미 존재하고 이 놈 설정상 꽤나 떠돌아다니는 놈이기도 하고요. 우연히 신대륙 상공을 지나가다가 뭔가의 이유로 신대륙에 발을 들였다 정도의 스토리면 모두 납득하겠죠. 인기도 좋고 몬스터 자체의 매력고 확실한 녀석이니 나와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