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날아라 버프바로

[피곤한 광덕이 MK-2]

"고대수의 숲에서 처음 만난.........건 아닌 귀여운 버프바로는..............."

"처음 만난 때처럼 다시,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 방어구의 소재가 되었다."

"나는, 초짜 헌터의 눈에 처음 공중 부양을 보았던........"

"2019년의 가을을...............아직, 기억한다................"

...............라고 고대숲에서 바위를 날아오른 버프바로를 보고 먼산을 바라보며 헛소리를 지껄인 어느날이었습니다.-_-

출처 - 직접 찍었습니다.

[내가 껌담이다]

어둠의 다크에서 죽음의 데스를 처음 보왔을때에 느꼈던 그 감동(?)이...

[피곤한 광덕이 MK-2]

그 충격의 쇼크를 느껴야 했던 운명의 데스티니...........(하지마)

[도미!]

이블죠도 저렇게 다닙니다 ㅋㅋ

[피곤한 광덕이 MK-2]

사실 서드사인님의 영상 중 역전 이빌죠가 저렇게 다니는 걸 봤는데
버프바로도 저럴 줄 몰랐었지요.ㅎㅎㅎ

[내가 껌담이다]

수룡종은 전부 꿀벅지가 발달해서 안쟈나프,블조,디노발드,브라키디오스,버프바로 죄다 도약력 하난 끝내줍니다.우라간킨이랑 라도발킨도 수룡종이라 둔해보여도 장딴지 힘은 있어서 어느정도 높이는 뛰어서 올라가고요.

[피곤한 광덕이 MK-2]

그렇군요. 폼으로만 두발로 다니는 게 아니었네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