낑낑거리며 툴 배워서 만든 영상이
동료 헌터 여러분이 쉬어가는 피식 웃음이 되길 바라며!
몬헌 4로 입문하고
재석삼촌, 샌드봉 이라는 헌터이름으로 한국닌텐도 헌터모임에
초등학생 조카 데리고 빨빨거리며 쫒아다니면서 열심히 배우고 그랬는데..
헌터모임이 없어지고 모임에서 알게된분들과도 연락이 뜸해졌지만 (..플스가 없어서!?)
인생에 있던 즐거웠던 순간중에 하나로 쭉 기억되고 있습니다.
옥님 태훈님 오리님 빛님.. 그리고 이름은 모르지만 남녀혼성 그룹헌터님들(?)
아직 수렵중이신가요?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