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부탁이니까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
벨리오로스같은 ㅈㄹ몹 잡는데에느으으으으은ㄴㄴㄴㄴㄴㄴ
마비구멍함정이나!!!! 클러치나!!!! 벽쿵이나!!! 그런거좀!!! 쓰라고오오오오오오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라고 절규중입니다.
(고룡제외) 아이스본 대표 ㅈㄹ몹 원탑 벨리오로스같은놈을 몇마리씩이나 잡게만드는 캡콤 죽어라...
투기장이벤트퀘스트 러브레터인지 영국에서 시작된 행운의편지인지 돌다보면 이거 암걸릴것같아요...
만나는 파티마다 그냥 때려잡을려고 왔다리갔다리 벨리오로스 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니는 현실입니다.
함정도 저만 계속 3~4개 줄창쓰고 벽쿵도 저만 5~6번 쓰고 좀 쉽게 하는게아니라 몬스터랑 진검승부 하려는 사람 너무 많아요...
차라리외국인플레이어들은
use trap!! 하면 알아서 좀 떨어진데 함정설치하고
use claw!! 하면 상처내려고 달려들고
use flinch shot 하면 복장입고 머리에 매달리려고하는데
아니 왜 같은 한국말로 설명을해도 아무도 안해서
결국 복장쿨이라도 나만매달려서 벽에박으려고 고통받는가...
앞으로 남은 쿠폰 몇개 안되는데 더나오라고 격운쓰고 졸업할래요 아오...
몬헌은 손이 따라줄때 효율적으로 하려면 솔플이 답이죠. 멀티는 그냥 재미로 하는거라고 생각해야 편하드라구요.
솔플이 편해요. 위험도2라 잡을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이번기회에 각종무기로 패턴도 익히고 좋죠
좀 익숙해지니까 클러치경직나면 클러치붙어서 상처내고(경식 시간 추가) 노란눈 되자마자 벽꿍을 노리고(방향전환 안하고 성공하면 벽꿍연속 2번이다 하앍하앍) 발광하는 것들은 포획용하나 남기고 제조까지 3번 덫깔아주고.(덫에 걸려주면 고마운거지...코쓱) 그래서 해외 훈타들하고 할땐 저 3대사만 외우면 되겠군요. 팁이다!
몬헌은 손이 따라줄때 효율적으로 하려면 솔플이 답이죠. 멀티는 그냥 재미로 하는거라고 생각해야 편하드라구요.
같은 태도인데 상처 조까!벽꿍 조까!하며 끝까지 우직하게 몹들과 진검승부하려는 사람들 보면 순간순간 이러려고 예리도 희생하나.자괴감들고 괴로워 모드로...그리고 결과창에 뜨는 클러치 달인 42회....
벨리오로스 같은 경우 그냥 매미슬액이 정답이였습니다. 벨리오로스 잡기 너무 싫어서 인땅설산 렙 안올리고 있을 때 어떤 분 글을 우연히 보고 바로 명적룡 폭파슬액으로 매미셋 만들어서 가봤더니 이렇게 쉬운 몬스터가 없었더군요... 그 이후로는 벨리오로스 보이면 바로바로 잡고 있습니다 ㅋㅋ
솔플이 편해요. 위험도2라 잡을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이번기회에 각종무기로 패턴도 익히고 좋죠
솔플이 가장 쉬운 게임 ㅋ 파티원 숫자가 늘어날 수록 어려워지고 실패확률이 올라가는 게임 ㅋ
사실 4인 파티라 함정 조합 분 까지 가져가면 16 개나 함정을 깔 수 있어서 함정 걸리는 녀석들한테는 정말 편안하게 잡을 수 있죠. 저 같은 경우 가족끼리 하는 바람에 옆에서 바로 말하면서 깔아주고 버프 걸고 해줍니다. 공방에선 함정 설치하는 팟 만들기 거의 못 봤습니다. 10 게임 에 한두 판 그것도 본인 이외에 최대 한 두 명 더 설치하는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