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실패 했는데 한번 할때마다 너무 오래 전투를 하다보니 진이 빠지네요. 첫번째 도전째는 정체를 모르고 가서 중간에 졸다가 잠들어버려서 시간이 부족해 실패하고 두번째 도전째는 푸케 살리려다가 실패했는데 정말 더럽게 안죽더군요.
두번 실패 후 한참 동안 신경 껐는데 오늘 맘먹고 다시 해봤습니다. 다행히 세번째에 겨우 성공하긴 했는데 다신 하고 싶지 않네요. 무슨 생각으로 이리 어렵게 만들어 놓은건지 휴. 솔직히 세번째도 하고 싶지 않았는데 빻빻이 이것이 퀘받으러 가서 마주 칠때마다 위쳐위쳐위쳐위쳐위쳐 거리면서 패배를 상기시키더군요;;패배자라고 놀리는 것처럼요;;
웰메이드 콜라보인 건 사실이지만 진행 속도가 너무 느리죠 OTL 저는 월드 시절 때 클리어 했는데 슬액으로 단차 후 영거리 해방 여러번 시도하니까 생각보다 빨리 녹아버리더라구요 푸케푸케 살리는 건 시도하지 않았는데 (공격주 한 개 별 쓸모 없더라구요 ㅋㅋ) 슬액으로 조지심이 어떤지 여쭤봅니다
솔직히 몇번하니까 어려운것보단 자 봐봐,우리가 원작 연출 쩔게 재현했지?하면서 거진 플탐 1/3을 잡아먹는듯한 스킵불가 컷신 강제시청때문에 더 짜증나게 하는듯...
솔직히 몇번하니까 어려운것보단 자 봐봐,우리가 원작 연출 쩔게 재현했지?하면서 거진 플탐 1/3을 잡아먹는듯한 스킵불가 컷신 강제시청때문에 더 짜증나게 하는듯...
저도 옆에 계속 게롤트 기다리고 있다고 떠서 한번 했는데 약한 고정장비에 나타났다사라졌다 반복하는 레센에 너무 어지러워서 접었네요. 현장비+멀티했던 고대레센은 그나마 괜찮았는데..
사라지면 화면 회전 시키면서 찾아야하니 멀미 날만도 하네요. 저도 멀미때문에 못하는 게임 많은데 다행히 이 퀘에선 멀미가 안나네요.
웰메이드 콜라보인 건 사실이지만 진행 속도가 너무 느리죠 OTL 저는 월드 시절 때 클리어 했는데 슬액으로 단차 후 영거리 해방 여러번 시도하니까 생각보다 빨리 녹아버리더라구요 푸케푸케 살리는 건 시도하지 않았는데 (공격주 한 개 별 쓸모 없더라구요 ㅋㅋ) 슬액으로 조지심이 어떤지 여쭤봅니다
푸케푸케 살리기 위해 광충 최대한도로 얻어 섬광만들고 3페이즈때만 단차공격 쓰고 하는데도 3-4번해서 겨우 클리어했습니다. ㅠㅠ 푸케푸케를 살려야 레센잡고 나오는 영상이 조금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