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마영전 피오나처럼 특정 표정 지으면 표정 이상해지는게 캡쳐된걸 밈화 시켜서 빻빻이라는 멸칭으로 불리는건가 하고 생각했는데
오도가론 컷신 보니까 왜 욕을 먹는지 알겠네요 애초에 무기도 안갖고 다니는 접수원이면서 몬스터가 언제 출몰할지 모르는 곳을
헌터보다 먼저 앞서 나가서 발각되고... 또 지가 모든 사단을 내고선 오도가론 빨리 잡아달라고 1차로 징징대길래 잡고 왔더니 왜 할머니 없냐면서
2차 징징(않이 이년아 이게 다 누구때문인데) 몬헌하면서 처음으로 캐릭터한테 깊은 빡침을 느껴보네요
걍 아이루랑 파트너 할테니까 접수원은 말 그래도 접수처에서만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5천원의 행복으로 참피옷이라도 입히니 좀 낫더라고요 ...
나중에 이블죠 출현 퀘하시면 이블죠를 응원하게 되실겁니다. ㅋㅋㅋ
전 뛰어 내리길래 뭔가 빠요엔이라도 할라는줄 알았는데 돌맹이르 집더군요.. 돌맹이를 급소에 맞추나? 이러고 있는데 훈타한테 던져줌...
5천원의 행복으로 참피옷이라도 입히니 좀 낫더라고요 ...
자꾸 나대요
나중에 이블죠 출현 퀘하시면 이블죠를 응원하게 되실겁니다. ㅋㅋㅋ
사람들이 싫어하는덴 다 이유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