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몬린이 파티원 유형에
상처나 클러치액션 한번도 안하는 유저를 보고 내생각과 다름을 말하고싶었음.
상처나 벽꿍 클러치액션을 개인적으로 고난이도로 생각하고 고인물영역으로 생각함.
(넬기,밀라,라잔,알바,네로미등 잘못올라타면 몇번을 떨어지고 역전급가면 수레위험도있음.
후딜레이 파악하고 안전할때 올라타서 벽꿍이나 상처내기는 몹을 정확하게 알아야함)
물론 오프닝때 복장도있고 하겠지만 파티원중 첫발견을 복장입고 하지않는이상은 쉽지않다고 생각함.
그래서 상처나 클러치액션 한번도 안하는 유저를 비난 안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고싶었음.
그리고 본인이좋아하는부위 상처유지는 혼자서도 충분히 할수있는건데 굳이.... 파티원에게 서운한
맘을 가지고 하실까 생각도 조금 들었습니다.
그리고 상처내라는 글에 ptsd 라고 제목적은거내용은 제가 상처내라는사람만보면 급발진하는 이유로 쓴거임.
제가 고집있어보이고 딴말만 하는것 같다는분들에게 답답함 드린건 죄송합니다 (__)
그리고 그렇게 스킬도 모르면서 왕이베르카나 10분안에 잡으면 만족이라며 들이대던 결과물입니다.
상처벽꿍은 고난이도 고인물 영역이 아닙니다 오히려 무기가 별로고 딜탐을 못잴수록 유용한게 상처벽꿍인걸요
클러치 경직때 멈춰있는 몹한테 매달려서 상처내는게 무슨 고인물의 영역이라고... 누가 님한테 경직이 아닐때도 몹 전부위에 상처내라고 한것도 아닌데 자꾸 이상한쪽으로 빠지시네요
이정도면 관종이 좋아하는 어그로 페티쉬 수준입니다 제가 쓴 본문이 어떻게 받아드렸기에 이리도 외곡을 하시는건지. . . 마지막 스샷 헌랭보고 이해했습니다.
인증해달란 소리 한적없구요. 그냥 고집이 좀 쎄신거같은데 어차피 저도 솔플로 무페토 빼곤 다 잡아본 입장에서 공방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지라 상처를 안내던 올려치기 날려버리기를 하던 신경 안씁니다. 당하면 짜증나긴 하지만 어쩌겟어요. 일일히 따질것도 아니고. 저같은경우는 제가 헤보를 써도 클러치 경직때마다 매달려서 상처 갱신하는 편이에요. 상처유지가 고인물의 영역이라고 생각하지않구요. 납도느린 헤보도 관통헤보 최대사거리 정도로 멀리 떨어져있지 않으면 납도 하고 달려와서 클러치경직때 매달릴 수있거든요. 아이스본에서 제일 많이 잡힌 진오우거를 예로들면 대경직부위가 앞다리이고 약특효과를 받으려면 상처를 내야하는데 여태 진오우거 700여마리 수렵하면서 로딩끝나고 공방입장하면 앞다리 상처 나있는경우 정말 손에 꼽을정도로 적을정도로 모르는건지 알면서도 안내는건지 어떻게보면 이게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걸수도있고, 알면서도 안내는 사람도 있을거구요. 근데 도전자랑 약특을 왜 다는건지 그정도는 게임 조금만해도 아는건데 알면서도 미루고 내가안하면 공방서는 비분노로 싸우는 시간도 길어질 때가 많구요. 그걸 겪어보면 솔직히 화난다까진 아니더라도 답답한 경우가 많아요. 관심있는 분들은 대부분 그렇게 느끼실거구요. 어차피 생각하는 관점이 다르고 님은 계속 말씀드려도 생각이 바뀌실거 같지 않으니 더 말해봐야 소용없겠죠. 근데 상처를 잘내고 클러치경직때마다 잘 매달리는 인원들이랑 함께하면 클탐은 확실히 빨라집니다. 모르시진 않겠죠. 그게 고인물의 영역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오죽하면 아이스본 첫 튜토리얼때 클러치부터 알려줘요. 안하고 스킵하고 대부분이 클러치 할 시간에 딜하겠다 , 알면서도누군가는 하겠지 이런 생각때문에 이런 논쟁이 끊이지 않는거구요. 이게 공방서 가끔 보이면 논쟁거리도 되지 않는데 공방 열판해보면 여덟아홉판은 클러치 액션 자체를 사용안하는 사람들이 한두명은 꼭 보이거든요. 그럼 클러치 경직때매다 매달리고 상처내고 벽꿍 도맡아서 하는 인원은 솔직히 내가 손해본다 까진 아니더라도 대체 무슨생각으로 약특 도전자 박아온거지? 하는 생각은 들지 않을까요? 그리고 전부위 상처는 지난 글에 그냥 지나가듯이 댓글달린걸 잡고 자꾸 말을 하시는거 같던데 전부위상처가 필수라고 누구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글을 읽으실때 논점파악을 확실히 하시고 본인의 의견을 내세울줄 아셨으면 좋겠네요.
민폐몬린이 파티원 유형에 <- 몬린이 문제가 아닙니다 상처나 벽꿍 클러치액션을 개인적으로 고난이도로 생각하고 고인물영역으로 생각함. <- 아닙니다
마지막 영상이랑 사진만 아니었으면 좋은 게시물이 될 수도 있었는데 안타깝다...
ta흉내내는것도 좋아한다는말 썼는데 안믿어주시는것같더라구요 ...
제가 쭉 봤는데 님이나 님한테 뭐라고 하는 분들이나 다 잘못 없어요. 그냥 플레이 방식의 차이, 성격의 차이, 가치관의 차이 등 사람들은 누구나 남들과는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인간사회가 아름다운 사회고 나와 다르다고 배척하는 사회는 하등사회인것 처럼 이 곳 커뮤니티도 서로의 다름을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ㅜㅜ
이 쯤에서 님께서도 그만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안그래도 감정소모할 일 많은 요즘인데 즐기자고 하는 게임 커뮤에서 별 것도 아닌 상처가지고 싸울 필요는 없잖아요.ㅋㅋ 그냥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서로 다른 점을 받아들입시다!!
민폐몬린이 파티원 유형에 <- 몬린이 문제가 아닙니다 상처나 벽꿍 클러치액션을 개인적으로 고난이도로 생각하고 고인물영역으로 생각함. <- 아닙니다
키마와 패드 그리고 개개인의 취향문제이지 이게 고난이도의 실력이라던거 초보와의 연관은 전혀없습니다
루리웹-5254154294
ㅇㅇ 그러니까 쉽다는말인데요...?? 댓글이 제가 어렵다고 한거같네요?? 잘못보신듯?
에고 앞에만 보고 ㅎㅎ;죄송합니다ㅠㅡㅠ
상처벽꿍은 고난이도 고인물 영역이 아닙니다 오히려 무기가 별로고 딜탐을 못잴수록 유용한게 상처벽꿍인걸요
이정도면 관종이 좋아하는 어그로 페티쉬 수준입니다 제가 쓴 본문이 어떻게 받아드렸기에 이리도 외곡을 하시는건지. . . 마지막 스샷 헌랭보고 이해했습니다.
저건 96시간동안 하고 14헌터랭이던 몬스터헌터시절이구요 ㅎㅎㅎ;;; 지금은 마스터랭크 500정도 했어요. 동영상 캐릭터명이랑 스샷명이랑만 확인하시라고 올린거에요.
네 즐겜 이제그만요
클러치 경직때 멈춰있는 몹한테 매달려서 상처내는게 무슨 고인물의 영역이라고... 누가 님한테 경직이 아닐때도 몹 전부위에 상처내라고 한것도 아닌데 자꾸 이상한쪽으로 빠지시네요
상처, 벽꿍 고인물 영역 아니고요 물론 익숙해지기까지는 경험이 필요하겠지만 그 전에는 복장 입고 하는게 보편적인 상황이고요 익숙해진 사람도 파티플에선 빠르게 상처 내거나 벽꿍 해야 되면 좋은 패턴 나올때까지 안 기다리고 바로바로 복장 입고 매달립니다 몬스터 조우시 자기가 처음으로 발견한 사람이 아니라서 맘대로 못한다고 하셨는데, 그 뒤로 상처 풀리거나 분노 풀릴 때, 클러치 경직때는 왜 안 하는건지? 첫 조우 자기가 안했으면 복장 입지도 않아서 그대로 사용 가능할텐데 말이죠 그리고 상처가 이미 나 있어도 모드 툴바 같은거 안 쓰는 이상 상처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도 모르고 상처 끝날 때쯤에 또 이런 좋은 상황이 올지도 모르는데 클러치 경직 오면 그냥 매달려서 상처 한번 더 내면 되잖아요 상처 시간도 새로 갱신하고 경직 시간 늘어서 파티원들 딜 하고 얼마나 좋아요 이땐 이래서 못한다, 저떈 저래서 못한다 다 변명일 뿐입니다 자기가 귀찮으니까, 남이 알아서 해주겠지 하고 안 할 뿐
인증해달란 소리 한적없구요. 그냥 고집이 좀 쎄신거같은데 어차피 저도 솔플로 무페토 빼곤 다 잡아본 입장에서 공방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지라 상처를 안내던 올려치기 날려버리기를 하던 신경 안씁니다. 당하면 짜증나긴 하지만 어쩌겟어요. 일일히 따질것도 아니고. 저같은경우는 제가 헤보를 써도 클러치 경직때마다 매달려서 상처 갱신하는 편이에요. 상처유지가 고인물의 영역이라고 생각하지않구요. 납도느린 헤보도 관통헤보 최대사거리 정도로 멀리 떨어져있지 않으면 납도 하고 달려와서 클러치경직때 매달릴 수있거든요. 아이스본에서 제일 많이 잡힌 진오우거를 예로들면 대경직부위가 앞다리이고 약특효과를 받으려면 상처를 내야하는데 여태 진오우거 700여마리 수렵하면서 로딩끝나고 공방입장하면 앞다리 상처 나있는경우 정말 손에 꼽을정도로 적을정도로 모르는건지 알면서도 안내는건지 어떻게보면 이게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걸수도있고, 알면서도 안내는 사람도 있을거구요. 근데 도전자랑 약특을 왜 다는건지 그정도는 게임 조금만해도 아는건데 알면서도 미루고 내가안하면 공방서는 비분노로 싸우는 시간도 길어질 때가 많구요. 그걸 겪어보면 솔직히 화난다까진 아니더라도 답답한 경우가 많아요. 관심있는 분들은 대부분 그렇게 느끼실거구요. 어차피 생각하는 관점이 다르고 님은 계속 말씀드려도 생각이 바뀌실거 같지 않으니 더 말해봐야 소용없겠죠. 근데 상처를 잘내고 클러치경직때마다 잘 매달리는 인원들이랑 함께하면 클탐은 확실히 빨라집니다. 모르시진 않겠죠. 그게 고인물의 영역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오죽하면 아이스본 첫 튜토리얼때 클러치부터 알려줘요. 안하고 스킵하고 대부분이 클러치 할 시간에 딜하겠다 , 알면서도누군가는 하겠지 이런 생각때문에 이런 논쟁이 끊이지 않는거구요. 이게 공방서 가끔 보이면 논쟁거리도 되지 않는데 공방 열판해보면 여덟아홉판은 클러치 액션 자체를 사용안하는 사람들이 한두명은 꼭 보이거든요. 그럼 클러치 경직때매다 매달리고 상처내고 벽꿍 도맡아서 하는 인원은 솔직히 내가 손해본다 까진 아니더라도 대체 무슨생각으로 약특 도전자 박아온거지? 하는 생각은 들지 않을까요? 그리고 전부위 상처는 지난 글에 그냥 지나가듯이 댓글달린걸 잡고 자꾸 말을 하시는거 같던데 전부위상처가 필수라고 누구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글을 읽으실때 논점파악을 확실히 하시고 본인의 의견을 내세울줄 아셨으면 좋겠네요.
돌파구스킬도 모르면서 ta흉내내는 사람인지 댓글다시고 ... 플레이스타일은 저를 상처안내는사람으로 의심하시고해서 인증했어요 ... 전부위상처는 제목부터 다르게 제가 상처내라는 말에 ptsd있는이유라고 따로쓴 다른 글로생각해주시면되구요... 논점파악하라 등등 공격적이라 가써님 댓글은 좀 아푸네요. 제가 잘못한거있다면 제가 몰라서그런거니 이해해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