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본 밀라처럼 속시원한 브레스 쏘는 용은 없어서 별로였었는데
밀라가 진짜 속시원한 브레스를 쏴주는게 너무 좋네요
그리고 막페에서 불꽃 색깔이 이뻐서 웬만해선 머리 안부시고싶은데 그럼 내가 죽고 ㅠ
이 딜레마가 참..
지금은 흑룡 브레스 보는 맛에 이 게임하는 것 같아요
나름 원하는 세트도 맞췄으니 요즘은 애들 필살기 맞아보면서 순례돌고 있네요
아이스본 밀라처럼 속시원한 브레스 쏘는 용은 없어서 별로였었는데
밀라가 진짜 속시원한 브레스를 쏴주는게 너무 좋네요
그리고 막페에서 불꽃 색깔이 이뻐서 웬만해선 머리 안부시고싶은데 그럼 내가 죽고 ㅠ
이 딜레마가 참..
지금은 흑룡 브레스 보는 맛에 이 게임하는 것 같아요
나름 원하는 세트도 맞췄으니 요즘은 애들 필살기 맞아보면서 순례돌고 있네요
저도 그랬어요 템맞추려는 목적이 있었을땐 진짜 화나면서 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원하는 스펙 맞추고나니 목적이 없어져서 이제부턴 그냥 맘편히 하고있어요 저도 흑룡셋 맞추려고 억지로 갈땐 진짜 열받아 죽을뻔했습니다. 지금이야 익숙해서 혼자잡지만 템맞출 당시 초반에는 파플위주로 했고 파플로하면 다른 사람들 수레타고 거의 클 문턱까지 갔는데 누군가 막수레로 실패하고 등등
확실히 그 브레스 때문에 이번작에서의 흑룡이 아주 무섭게 보이더군요. 전작들에서 나온 흑룡은 그냥저냥 그랬었는데 이번작의 흑룡은 왜 슈레이드가 하루만에 멸망했는지 알 것 같은...........ㅠㅠ
개인적으론 보고 불타는 슈레이드성 붙잡고 있는 밀라 아이콘도 그렇고 잠자는 숲속의 공주 말레피센트가 드래곤으로 변신한거 생각나더군요.ㅇㅇ
속시원한 브레스 (초당 데미지 3천)
밀라 판박이네요 ㅋㅋㅋ
루리웹-6309488747
저도 그랬어요 템맞추려는 목적이 있었을땐 진짜 화나면서 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원하는 스펙 맞추고나니 목적이 없어져서 이제부턴 그냥 맘편히 하고있어요 저도 흑룡셋 맞추려고 억지로 갈땐 진짜 열받아 죽을뻔했습니다. 지금이야 익숙해서 혼자잡지만 템맞출 당시 초반에는 파플위주로 했고 파플로하면 다른 사람들 수레타고 거의 클 문턱까지 갔는데 누군가 막수레로 실패하고 등등
확실히 그 브레스 때문에 이번작에서의 흑룡이 아주 무섭게 보이더군요. 전작들에서 나온 흑룡은 그냥저냥 그랬었는데 이번작의 흑룡은 왜 슈레이드가 하루만에 멸망했는지 알 것 같은...........ㅠㅠ
그러게요 그냥 전체 브레스 몇번쏘면 다 타죽었을테니
옛날엔 불 패턴이라 해봤자 아무도 안 맞아주는 구체 한번 덩그러니 쓰는게 끝이고 죄다 느릿느릿한 물리 패턴들이었는데 지금은 시원시원 해서 좋음 저대로 홍룡이나 조룡도 좀 나와줬으면 했는데 진짜 흑룡이 끝이라니 ㅠㅠ
개인적으론 보고 불타는 슈레이드성 붙잡고 있는 밀라 아이콘도 그렇고 잠자는 숲속의 공주 말레피센트가 드래곤으로 변신한거 생각나더군요.ㅇㅇ
밀라 판박이네요 ㅋㅋㅋ
속시원한 브레스 (초당 데미지 3천)
정말 3천인가요? 그냥 죽네;;
입에 화염방사기라도 단 거 마냥 쉴틈도 없이 쏴대서 저는 오히려 별로더군요
아직도 솔플로 못잡아서 테오 이벤트몹 장식주 노가다만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