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이젠 6일차 플레이다
플레이 타임도 10시간을
넘어가는 듯 하다
동반자 장비를 확인 하다가
눈사람을 발견했다
나랑 깔맞 춤 하기 위해
구매를 진행했다
내 접수원은
오리인가 싶다
흠..
하지만 메인 퀘스트를
하기전에 조사 퀘스트를
확인해 본다
치치야크 퀘스트가
추가되어있어
수주를 받고 진행했다
치치야크는 호전적인
몬스터였다
숯돌갈고 있었는데
지 갈길을 가드라
선공 몬스터가 아닌가?
싶었다
하지만 덕분에
쉽게 제압했다
고맙다!
크리스마스 기분이 나는
헌터와 동반자다
이젠 메인퀘스트를
진행 해야겠다
몬스터를 만났다
참 복실복실
하게도 생겼다
날개 있다고
자꾸 날아 다닌다
잡기가 너무
불편하다
메인퀘스트를 완료했다
상대하기가
까다로웠을뿐
난이도는 괜찮았다
기단장님은
남자일까?
여자일까?
생각해 보았다
메인퀘스트를
진행하니 컷신이 나왔다
감상 타이밍이다
누가보면
관광객처럼 보인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괜찮은걸까?
생각한다
도스를 만났다
어렸을때 자주
에용했던 운영체제가
생각난다
발견과 탐색이다
언릉 끝내야겠다
새로운 지형이 열렸다
독기의 골짜기
으잉? 콩벌게 같은
라도발칸이 나왔다
라도발칸 사냥이
퀘스트에 추가 되어서
일단 제압했다
몬헌에서 갈무리는
제일 재밌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발견까지
마무리 완료
캠프로 귀환하니
1기단 어르신과의
대화가 이어졌다
탐험대 파견이라는
신규 컨텐츠가
추가되었다
있어 보이는 곳으로
파견을 진행했다
독에 관련된 호석을
잠시 찾아보았다
독속성 강화다
혹시 몰라 방어구
입혀보기 마구잡이로
하다가
독 내성이라는
글을 발견했다
호석도 내가
원하는건
독 내성이 맞다
다만 재료가 없어서
만들지 못해
그게 좀 아쉽다
호석은 다음에 만들기로
생각하고
메인퀘스트를 진행했다
아 불긿하다..
설마..
아.. 역시나
내리는거 한번
힘들군요
메인 퀘스트를 하기전
조사 퀘스트를
눌러보니 레벨4가
보였다
신규던전에
신규몬스터 처치가
올라왔다
가볍게 처리후
레이기에나
메인 퀘스트를
진행했다
티켓을 하나 사용해봤다
티켓은 아직 잘
모르겠다
레이기에나는
공중에 있는걸
너무 좋아했다
아 빙결속성이었구나
그래도 아직은
버틸만 하다
레이기에나는 도망쳤다
일단 재정비 이후
쫓아갈 예정이다
나와라 안내벌레!
열심히 올라가는데
와 어디까지
도망간걸까?
찾아가는것도
쉬운일이 아니었다
드디어 레이기에나
자는 곳에서
최종 승부인듯하다
편히 잠들어라
티켓까지 궁금해서
한장 써봤다
보수금 X2배로 끝인가?
티켓은 그냥 애끼면서
살아야겠다
이젠 진짜로 내릴수
있는거지? 단장님?
조라 흔적을 찾으러
독기로 다시
진행한다
갑자기 본인도
찾으러 간다고 한다
최소한으로
준비는 하고
가야 하는게 아닐까?
거대한 응가면 잼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도가론? 쨩?
의 등장이다
설레발은 좋지
않다는것을
다시 한번 더
확인 시켜주는
접수원 누나다
오도기론을 잡으러 갔다
그런데 상처가 너무 아팠다
회복약을 먹어도
계속 피가 내려간다
지혈제가 없는걸까?
캠프로 강제 송환뒤
다시 2라운드를
진행한다
출혈 조심 하면서
2라운드에는 제압을
성공했다
이미지 세탁하는것
같다.. 원인 제공에
난 잘 모르겠다
생명이 내리는건가?
싶기도 하고..
ㅎㄷㄷ;; 그러지
말아 주세요
300년이라니..
그건 지옥입니다
다시 전초기지로
복귀했다
맵에는
느낌표가 많이생겨 있어
확인해 보고 있었다
정보 갱신은
언제나 뿌듯한 법이다
아.. 조사 퀘스트가
완전히 나락이다..
자 메인하기전에
다시 진행해야겠다
벌레들은
클로를 사용해 제압하니
나름 FPS하는것 같았다
초식용왈 2개 배달 임무다
하필 쿠쿠르삥뽕이 찾아왔다
거리가 멀지 않아
노가다를 통해 완료했다
레벨4 남았다
무슨퀘가 있을까?
비룡이 알이
납품 이라고?
서브퀘스트 ALL CLEAR은
다시 한번 더
생각해봐야겠다
영겁의 시간이었다
리오레이아와 물리치고
길을 찾아야하며
알을 운반해야한다
30분정도 걸려서
클리어했다
이것만 해도
피곤함이
장난이 아니었다
고생해서 한장더
찍어보았다
미카연금이
생겼다
아직 잘 모르겠다
뭐하는 연금일까?
농장도 잠시
들려서
재배를 진행한다
그 후에 다시
조사 퀘스트를
확인해보니
또 늘어났다..
메인퀘스트
진행 해야하는데
그래도 서브는
다 클리어하고
진행하는게
개발자에 대한 매너가
아닐듯 싶다 ㅎㅎ
PS. 비룡의 알 처음에
40분 걸려서 10분 남았다길래
포기하고 리셋하고
다시 리트 1시간정도 잡아 먹은듯....
-- 7일차때 비어요! --
비룡의 알은 은신복장 입고서 운반하면 의외로 간단... (최단거리 캠프가 열려 있다는 전제하에) ^^; 대신 앞으로는 이 정도로 피곤한 운반퀘는 없을 겁니다. (생각나는 운반퀘가 이거랑 초식룡알 정도니...)
아 은신과 그런방법이 있었군요 다만 앞으로는 알을 운반하고 싶진 않습니다 >,<
운반퀘는 제 기억으로는 비룡의 알 말고는 초식룡 알 밖에 없었던 걸루다... 초식룡의 알은 이미 끝내셨거나 아니라도 개밋둑의 황야에서 캠프 바로 앞이라 아주 간단합니다. (역시 은신복장 필요)
윗분과 같은 소리지만 운반 퀘스트는 은신 복장, 운반의 달인, 런너 3레벨 3개만 갖추면 2분 내외로 끝납니다. 남은 운반 퀘스트는 초식룡 알이랑 탕화암석(아본)이 있으니 활용해보세요.
그런 능력치도 있었군요 해당 기본셋으로 계속 밀다보니 좋은팁 감사합니다
아 다시 생각해보니 고기덩어리 운반퀘 하나 더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