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인물 분의 영상을 보고 해보긴 했는데.. 장식주가 좀 부족해서 세팅도 조금 차이가 나긴 했지만...
뭐랄까 몹 컨트롤? 운전? 이 어렵네요... 영상에서 너무 쉽게 하셔서 만만하게 봤습니다 ㅠㅜ 조금이라도 틈이 생기면 냅다 나르거나 뛰어가버리네요.. 그랬다 기절하면 땅에 머리를 파뭍거나 날개에 가려지거나 회오리에 휘말리거나 등등... 쉽지가 않군요...
테오로 갈아탈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테오도 막상해보면 이런 부분들이 있겠죠? 흐음..
테오가 효율이 좋아영 역전 라잔도 괜찮긴한데 하다보면 역전 라산은 급 피로와서...
테오가 쉽네요... 강탄주가 하나 부족해서 영상이랑은 다르게 잡고 있지만... 크샬보다 2분 정도 단축되는 듯 합니다 ㅎㅎ
크샬 = 공중에서 안내려옴 + 동선을 방해하는 회오리 나나 = 전방에 걸친 풍압 +불꽃 으로 인해 근접무기군의 딜타임 부족 테오 = 높은 기절치만 극복하면 되는 장식주 자판기 물론 익숙한 몹이 가장 편합니다.
자판기라니..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