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심이 생기는 건 어쩔수 없음...
그게 게임이든 뭐든...
사람이라면 다 똑같죠 뭐
저도 예전에 레이드 게임에서
Dps 10손가락안에 들었을땐
부심이 생기더라...
부심이 생기는 건 어쩔수 없음...
그게 게임이든 뭐든...
사람이라면 다 똑같죠 뭐
저도 예전에 레이드 게임에서
Dps 10손가락안에 들었을땐
부심이 생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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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서 뭔가를 잘하게 되고 그걸로 부심을 가지는 것 자체가 나쁜 건 아니죠. 다만 상황이나 환경이 변해서 남들이 같은 걸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을 때 그걸 부정하는 건 꼰대나 하는 짓입니다.
간파베기가 무슨 격투게임의 저스트 프레임 기술처럼 고수들이나 쓰는거면 부심 생겨도 이해하는데, 적당히 타이밍 맟추면 발동되는걸로 예전이 어쩌고 하면서 부심부리는거 보니 참 웃김
부심은 좋게 보면 좋습니다 그 부심으로 좀 실력 안되는 분들 옆에서 조언 드리고 도와 드리고 같이 끌어 올리려고 노력 하는 부심 분들도 많은데 .. 다른 부심 부리면 이제 문제가..
부심은 좋게 보면 좋습니다 그 부심으로 좀 실력 안되는 분들 옆에서 조언 드리고 도와 드리고 같이 끌어 올리려고 노력 하는 부심 분들도 많은데 .. 다른 부심 부리면 이제 문제가..
노력해서 뭔가를 잘하게 되고 그걸로 부심을 가지는 것 자체가 나쁜 건 아니죠. 다만 상황이나 환경이 변해서 남들이 같은 걸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을 때 그걸 부정하는 건 꼰대나 하는 짓입니다.
그런데 인간인지라 부심을 부릴 수도 있는데, 또 그걸 이때다 하고 심한 말 섞어가며 물어뜯는 걸 보니 참 씁쓸하네요.
인정함.. ㅋㅋ 나도 스스로 메라라칭하며 블리츠그랩이랑 레오나만했었음
부심=우열로 생각하는게 문제죠
간파베기가 무슨 격투게임의 저스트 프레임 기술처럼 고수들이나 쓰는거면 부심 생겨도 이해하는데, 적당히 타이밍 맟추면 발동되는걸로 예전이 어쩌고 하면서 부심부리는거 보니 참 웃김
펙트는.. 프로게이머 부심 - 프로정신 존중 그냥 게이머 탑랭커 - 현실 밥똥겜 백수일확률 매우높음
이건 아님.... 서버 dps 10위 안에 들었어도 일 잘하고 있었음 다만 게임을 진짜 ...공부 하듯이 했을뿐 ... 이렇게 공부 했다만 명문대 갔겠지...
자부심과 부심은 한글자 차이죠ㅋ
부심이 나쁜게 아니라 그 부심을 유지하기 위한 주장이 나쁜거지요 난 이것도 할 줄알아! 이럼 누가 머라그럽니까 내가 힘들게 연습해서 할줄아는건데 이젠 남들도 편하게하네? 거기서 박탈감을 느끼고 롤백이나 너프하자고하는게 문제가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