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아쉬움이 있네요.
은색이나 금색으로 채색이 되면 좋았을 거 같은데,
바꿀 수 있는 부분이 무광인지 색이 영 안나와서...
이미 금색 장신구와 무늬가 달린 거라 그랬나...
일단 아쉬운대로 동반자랑 오르도마키나에 맞춰 봤습니다.
그 와중에 두번째 +4슬롯이 떳네요.
어으...
호박을 몇 개를 박은 건지...
레벨별로 전승 막은 이후로 한결 더 빡세졌네요.
머리에 하나만 더 띄우고 나면,
3슬 이상의 슬롯 위주 연성은 아예 포기하고,
1-2슬롯에 쓸만한 스킬 하나 챙기는 걸 위주로 해야 겠습니다.
자랑스런 괴이강화 인정
아 그거 올려야 겠네요. ㅋㅋ 솔플러라 자랑할 사람도 없긴 하지만...ㅎ
와 정말 저도 하나지우고4슬 띠우고싶은데요. 호박왕 기준으로 몇개정도면 뜰까요 대충 감으로. 한 3천개?
3차 업뎃 이후로 처음 띄운 건데, 왕기준으로는 4~500개 박은 것 같습니다. 운이... 어느정도였던 건진 모르겠지만, 그 이후로 다시 300개는 박은 거 같은데 냄새도 못 맡았습니다. 그나마도 탄환절약이 빠져 준 건 천운인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