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츠부터 재밌습니다.
몸, 팔, 다리가 저렇게 표시 되는데,
각각의 프로틴 색깔이 다른 디테일(?)이 있네요. ㅋㅋ
만들 때 허리만 이게 뭐지...?
재활 운동용 기구인가...? 싶었는데,
허리는 저게 다 일 줄은...ㄷㄷ
디자인이라던지 여러모로 맘에 듭니다.
색 놀이 하기도 괜찮네요.
다만 스위치라는 단점이 덧입기에서 거의 처음으로 드러나네요.
특히 피부가 자글자글하게 픽셀이 많이 보입니다.
거기에 팔파츠가 피부색만 바꿀 수 있게끔 되어 있고,
팔찌가 상의 색을 따라가게끔 해놔서,
이것도 덧입기 좋아하는 유저에겐 좀 아쉬운 부분이네요.
같이 배포 된 이어룡 퀘가 독특한데,
3마리가 나오고 골라 잡으면 되네요.
최대랑 최소가 확정인지는 모르겠는데,
큰 놈 잡으니 금관이 맞았습니다.
보너스로 원주들을 시리즈로 줍니다.
이건 뭐 크게 의미가 있겠나 싶긴 하네요.
닌텐도 메인이라서 머슬은 안 나올 줄 알았는데 나온 것 만도 감사하긴 합니다 ㅋㅋ
진짜 나와준게 감사하긴 하죠. ㅎㅎ 뭐 사실 사냥할 땐 크게 신경 쓰이진 않을텐데... 확대해서 사진 찍는 취미가 있는 훈타에겐 조금 아쉬운 부분이긴 하네요. ㅠㅠㅋ
근육이 빵빵한 머슬은 없나보군요 아쉽...
남캐 쪽이 그나마 좀 빵빵한 느낌이긴 합니다.
그 아본때 저 머슬이 종류가 하나 더 있었는데 남캐는 어깨가 엄청 커지고 근육이 더 빵빵하고 여캐는 식스팩에 허벅지근육이 어마어마한 물건이 있어서요 ㅎㅎ
아하 그런거군요. 월드는 안해봐서...ㅎ
프로틴 제작과정 ㅋ
프로틴(중금속 함유)이군요.
맘에 들어용
이 포즈는 확실히 남캐가 어울리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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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yStation
스위치랑 스팀엔 배포 되었습니다. 플스는 아직 안 되는 걸로 아는데... 15.0이 배포 되야 나올 겁니다.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