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글일수 있는데,
구작 몬헌다움 언급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 몬헌다움은 게임성과 상관없는 불편함이라면 구시대의유물일분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그런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이 하드코어 게이머라 생각해서 난 매니악한 게이머야!
자위할수 있는데, 요새는 안그래요.
특히 몬헌의 컨셉과 방향은 이제 월드에 이어 확고해졌습니다. 몬스터 잡는 어려움이 게임 자체의 불편함이 아니라
몬스터의 공격에 얼마나 판단과 컨트롤로 대응하냐에요,
라이즈는 레벨디자인도 완전 갓인데,
처음 마을퀘로 누구나 쉽게 수렵을 접하게하고 상위부터 난이도 올리는거 봐서, 앞으로 나올 몬스터는 점점 난이도가 높아질거에요, 컨텐츠 소모 관련에도 너무나 당연합니다. 그러면서 초보헌터가 점점 몬창으로 빠지게 되겠죠.
벌레철사로 대응될 괴랄한 몬스터들이 앞으로 기대됩니다.
지금 구작이 좋았다 하는분들 특은, 지금 무기에 대한 이해도 없고 뭔가 나는 하드코어 게이머인거 같은데, 뒤떨어진 피지컬로 따라가진 못하겠고..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야합니다, 최근 게임 트렌드에 맞추자 않으면 구시대 레트로게임 하면 되구요, 앞으로 게임 접으면 됩니다. 아니면 레데리나 뭐 그런 상호작용류 게임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트렌드와 시대를 인정해야합니다.
추가로 몬헌다움 어쩌고 하시는 분들 당장 무한루프님 무기 강좌 듣고 수련장에서 며칠 존나 연습하십쇼!
2g로 입문해서 덥크까지하고 월드 건너뛴다음 라이즈 왔는데 구작에서 욕하던거 다 없어지고 해달라는거 다해줘서 너무 좋습니다 개떡같은 드링크나 숫돌 탄,병 안챙겨왔다고 리타이어 안해도 된다는 거 만으로도 물개박수가 절로나옴
구작에 향수를 느끼는건 동감하지만, 그때가 더 재밌었다면...글쎄 싶네요. ps2 로 몬헌1 처음 켰을때 초원맵보고 감동했던 적도 있었고, 트라이 수중전도 신박하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 시대상에 따른 추억일뿐이지, 미숙하고 불편했던 게임이었죠
구작에 향수라는데 달라진 게 없어요 몬헌은 예전부터 멀티는 다구리입니다. 백룡야행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은 용과같이 시리즈가 장르 탈바꿈하면서 유입이 된사람들이 있는거처럼 변화의 흐름입니다. 실제로 변화 없이 계속 똑같이 나온다? 예전부터 한 저도 안할듯
전 핫, 쿨드링크, 곡괭이 이런거 챙겨 다니는게 구작때부터 마음에 안들었었는데.. 몬헌만이 아니라 예전 구작들 지금 플레이 해봐도 충분히 쾌적하게 재밌는 게임들 많은데, 밑에 글에서 말하는 구작의 향수라고 말하는 부분은... 개인적으로는 공감이 안가네요 차라리 일본풍보다 이전 판타지 풍이 더 좋았다 이런거면 모르겠는데
구작 운운하는 사람중에 2G 이전 몬헌 해본사람 몇퍼센트나 되는지 진짜 궁금합니다 피격 박스도 개같은 똥겜이 뭐 좋다고 몬헌 다움 찾는지 모르겠어요. 앞으로 몬헌 다움 찾는 인간들은 몬헌 도스 28시간 연속으로 잠안자고 시켜야합니다.
구작에 향수를 느끼는건 동감하지만, 그때가 더 재밌었다면...글쎄 싶네요. ps2 로 몬헌1 처음 켰을때 초원맵보고 감동했던 적도 있었고, 트라이 수중전도 신박하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 시대상에 따른 추억일뿐이지, 미숙하고 불편했던 게임이었죠
구작에 향수라는데 달라진 게 없어요 몬헌은 예전부터 멀티는 다구리입니다. 백룡야행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은 용과같이 시리즈가 장르 탈바꿈하면서 유입이 된사람들이 있는거처럼 변화의 흐름입니다. 실제로 변화 없이 계속 똑같이 나온다? 예전부터 한 저도 안할듯
2g로 입문해서 덥크까지하고 월드 건너뛴다음 라이즈 왔는데 구작에서 욕하던거 다 없어지고 해달라는거 다해줘서 너무 좋습니다 개떡같은 드링크나 숫돌 탄,병 안챙겨왔다고 리타이어 안해도 된다는 거 만으로도 물개박수가 절로나옴
이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넌g때부터 위빼곤 다했는데 월드나 라이즈 편의성 개선은 진짜 신의 한수같음...
요즘 건담은 이상해 역시 우주세기가 좋았어 요즘 라이더는 이상해 역시 쇼와라이더가 좋았어 요즘 전대물은 이상해 역시 후뢰시맨이 좋았어 추억보정 앞에 끝은 없음
ps2 로 몬헌 ㄷㅏ시하라면 못하지요 아니 안합니다 ㅋㅋ
전 핫, 쿨드링크, 곡괭이 이런거 챙겨 다니는게 구작때부터 마음에 안들었었는데.. 몬헌만이 아니라 예전 구작들 지금 플레이 해봐도 충분히 쾌적하게 재밌는 게임들 많은데, 밑에 글에서 말하는 구작의 향수라고 말하는 부분은... 개인적으로는 공감이 안가네요 차라리 일본풍보다 이전 판타지 풍이 더 좋았다 이런거면 모르겠는데
난 움직이지도 못하고 포션 꿀꺽꿀꺽하고 만세포즈 취하는 병맛을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아요 ㅋㅋㅋ
이게 쾌적함을 위해서 게임성과 관여되는 시스템의 스트레스를 제거할거냐 말거냐 정하는게 참 어려운 일이죠. 아직도 몬스터 체력은 비공개인 것, 시간 지나면 스테미너 게이지가 줄어들고 뭘 먹어야 차는 것 등 제약은 남아있는데 어디까지 허용하고 어디까지 쉽게 만들기 위해 제거하는지가 꽤 어려운 일일 겁니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따윈 처음부터 없고, 중간값을 찾는게 중요한데 라이즈 정도면 꽤 잘맞춘 것 같아요.
이게 맞음 몬헌 계속 하다 구작들 안하기 시작하고 그냥 거른게 비슷해보여서였는데 월드때부터 환골탈태해서 다시 하기 시작함
드링크 안가지고 다니는거 처음만 어색하지 지금은 너무 쾌적함ㅋㅋㅋ
몬헌 다움 좋아해도 좋습니다 개취 입니다. 근데 '그런거 없어져서 좋다', '진입장벽 낮아졌다' 이런 글에 죄다 비추, 부정적인 의견은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각자 좋은 부분은 다른건데
몬헌G깔짝대다가 도스부터 열심히한유저입니다만.. 구작 구작 외치시는분들은 대체.. 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물약먹고 나서의 만세포즈&숫돌 다되서 리타이어 해야하는게 어떤기분인지 ㄷㄷ 저는 월드때 오히려 이게 몬헌이지 싶던데용..? 몬스터사냥 에만 집중하는게맞지요.. 어찌 잘못맞으면 피 80프로빠지고 비약먹고 만세하다가 죽는 그런경우는없는게 낫다고생각합니다
그 전에 오른쪽 스틱으로 무기 휘두르라고 해 보면...ㅋ
대검 모아치기도없어서 발도ㅡ구르기ㅡ납도ㅡ발도ㅡ구르기ㅡ납도식으로 운영하던때도잇엇죵ㅋㅋㅋ
구작 운운하는 사람중에 2G 이전 몬헌 해본사람 몇퍼센트나 되는지 진짜 궁금합니다 피격 박스도 개같은 똥겜이 뭐 좋다고 몬헌 다움 찾는지 모르겠어요. 앞으로 몬헌 다움 찾는 인간들은 몬헌 도스 28시간 연속으로 잠안자고 시켜야합니다.
TNKSN(다나카 뒤져라)란 명언을 만들어낸 몬헌G와 도스..
프론티어 온라인이 도스 기반이던가요 ㅎㅎ 그것도 재밌다고 주구장창 했었던..
ㅇㄱㄹㅇ ㅂㅂㅂㄱ 그놈의 몬헌다움 부심부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윗분 말씀대로 2G이전 몬헌 해본사람 막상 몇 없을텐데 그때부터 해온 저는 진짜 시스템의 개선이 이제서야 된게 늦었지만서도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 : 라떼는 말이야... 물약먹고 만세하고 그랬다 이말이야.... 오들오들....
저도 PS2 G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타이틀을 해온사람이지만 그 몬헌다움은 시대에따라 제대로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