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은 하지마라
하려면 미장 하라는 얘기가 있는데
주식은 겁나서 싫고
나는 저축이나 해야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저축도 원화 보다는 달러화 저축 추천
달러화가 원화에 대해 수십년 시간축으로 장기 우상향이기 때문에
저축 이자 + 환차익 까지 하면 원화 저축보다는 달러화 저축이 나음
p.s.
물론 원화만 그런 건 아니고
다른 화폐들도 달러대비로는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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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 라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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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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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에어컨리모콘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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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안 잡고, 돈을 찍어내기만 하는 나라의 화폐로는 조심하는게 좋은 듯
글쓴이 미국 딸라 찍어내면서 매년 부채가 얼마씩 오르는지 모르나보네ㅋ
증권 어플 같은 거로 외화 계좌를 개설하거나, 아니면 은행 가서 외화 계좌를 개설하고, 원화를 달러로 환전하면 됩니다 단, 저는 지금 달러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되어 있다고 보고, 미국 금리 인하 시점부터 달러 가치가 떨어지게 될 거라 보니, 위 게시글을 맹신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위 차트도 보시면 알겠지만, 달러도 한번 물리면 10년 넘게 고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 주식을 해야갰둔!
나는 한국주식채권에 비중80% 넘게두는데 주식시장에 정답은없다
나는 가진 재산의 절반이상은 달러화임을 밝히는데. 주식이 손해날까봐 두렵다는 사람한테 달러화 투자를 권유하는 것은 신중해야 함. 기본적으로 환율의 메커니즘이 간단하면서도 어려워서 주식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달러화는 그거 보다 어려움. 특히 ‘평범한’ 한화 강세장에서 진짜 쥐약임. 나나 투자 해본 사람이야 존버하면 그만이지만 그 개념이 없는 사람한테는 당장 마이너스 찍히는 걸 이해를 못하고 패닉셀할 가능성이 큼
사는 지점에따라 5년이상 묶이는경우도 발생 무조건 좋진않으니 조심할것
그렇다면 미국 주식을 해야갰둔!
인플레이션 안 잡고, 돈을 찍어내기만 하는 나라의 화폐로는 조심하는게 좋은 듯
나는 한국주식채권에 비중80% 넘게두는데 주식시장에 정답은없다
해외도 미국보다 홍콩에 비중더크게둠
S&P500을 2019년 1월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갖고만 있어도 2660 -> 5222원이 됐음 달러도 훨씬 올랐고 미장이 맞다
미국이 수익률좋은거 맞는데 가끔 한국투자하면 폭망하고 깡통찬다는 극단적인주장하는애들 논리는 틀렷다는거지
https://m.blog.naver.com/skdml2255/223391150536 내포트폴리오
3만전자 시절에 샀으면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
달러같은거 사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겟슴...
토스에서 환전 기능 찾아보면 됨
증권사에서 달러 CMA 팔아. 현시점에서는 이자율과 접근성 고려하면 괜찮은 방법일 듯.
달러 환전해서 가지고 있으면 되는거야??
가지고만 있으면 안 되고 이자 주는 곳에 '저축'을 해야지
meatbandit
증권 어플 같은 거로 외화 계좌를 개설하거나, 아니면 은행 가서 외화 계좌를 개설하고, 원화를 달러로 환전하면 됩니다 단, 저는 지금 달러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되어 있다고 보고, 미국 금리 인하 시점부터 달러 가치가 떨어지게 될 거라 보니, 위 게시글을 맹신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위 차트도 보시면 알겠지만, 달러도 한번 물리면 10년 넘게 고생할 수 있습니다
토스에서 달러통장 환전수수료 무료료 만들수 있습니다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난 멍청하다 ㅋㅋㅋ 웃기다람쥐
한 예로 3년 전쯤 달러 환전해서, 이자 수익을 위해 미국 장기 채권(20년물 이상) 같은데 투자해뒀다면, -30%정도 손실 상태일 겁니다 미국 중소은행들이 그렇게 미국 달러화 국채 샀다가 망해가고 있죠
그건 채권을 사서 그렇지. 채권 투자가 주식 투자보다 더 위험하고 어려운 거 알면서 그럼? 본문에는 어디까지나 '저축' 하라고 했음.
은행가서 달러를 사고싶다고하니 달러저축을 권유하던데 안한다고 했음
근데 목돈 필요해져서 환전할 때 제한 없나
환전 제한은 '달러를 살 때'는 있지만 달러를 팔때는 신경 안쓰지.
Rp하는데 원화는 3.6% 달러는 4.5%줌 달러자축하는게 이득임
슈퍼겁쟁이들의 쉼터
너무아늑해오
슈퍼 겁쟁이 쉼터는 VOO, SPY같은거 아님?
사는 지점에따라 5년이상 묶이는경우도 발생 무조건 좋진않으니 조심할것
달러로 헷징해라는 맞는데 달러에만? 뭐든 몰빵은 망한다
애초에 내 집, 내 동산, 급히 쓸 돈이 다 한국에 있는데 달러화 저축 좀 한다고 몰빵이 되질 않지. 달러화 저축열심히 해봐도 결국 헷징 정도임.
엔캐리 자금이 제일 많이 투자하는 게 달러자산이지.
글쓴이 미국 딸라 찍어내면서 매년 부채가 얼마씩 오르는지 모르나보네ㅋ
근데 상대가 미국인게 쫌 걸리는거 뿐임
혼자놀아요
와아 ... 이런 댓글이 달릴 줄은 몰랐어. 미안. 굳이 의견을 주자면 미국 달러의 가치가 미국 달라 찍어내는 것과 같은방향으로 움직였으면 이미 달러 가치는 10년 전에 저 바닥에 있어야겠지? 엔화 가치는 10년 전에 저 바닥의 지하층에 있어야 할테고. 근데 화폐가치가 그렇게만 움직이는 거 아니잖아. 그리고 엔화 가치 최근에 급락하는데, 오히려 지난 몇 년간 일본 부채율은 억제되고 있음..
결국 일본 엔화의 가치도 일본 부채율과는 별 상관없이 움직인다는 얘기고. 원 댓글 쓴이도 알겠지만 결국 딸라 찍어내는 것과 달러 가치는 전혀 다르게 움직이는 거나 마찬가지임
굳이 원화로 저축할 필요 없는 이유 // 달러 저금
이 글 보고 금화 풀매수 했다 냠냠
골드 말고 황크 주세요 제발
투자에 정답은 없다 원화 몰빵 국장에서도 돈 다 빠진다는 중국장 에서도 버는 사람은 돈범
미장이 훨씬 유리한 건 맞는데 이런 글이 올라왔다면 좀 알아보는 것도 맞다. 미장도, 달러도 추락할 땐 잘 추락하니까.
그래서 장기 추세 그래프 올려놨잖아. 각자 판단이지. 그리고 원달러 환율이 하락해도 그 달러를 환전 안하고 달러표시상품(원화표시상품보다 수백배 많음)을 사는데 쓴다고 가정하면 결국 아무것도 아닌 셈
달러 저금 와드
근데 주식같은거 사놓고 내가 목돈이 필요할 때는 팔고 그러는거임?
위에 적었지만 증권사에서 '달러 CMA' 팔아. 그거 말고도 원금 보존되는 달러 저축성 상품들 있음.
나는 가진 재산의 절반이상은 달러화임을 밝히는데. 주식이 손해날까봐 두렵다는 사람한테 달러화 투자를 권유하는 것은 신중해야 함. 기본적으로 환율의 메커니즘이 간단하면서도 어려워서 주식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달러화는 그거 보다 어려움. 특히 ‘평범한’ 한화 강세장에서 진짜 쥐약임. 나나 투자 해본 사람이야 존버하면 그만이지만 그 개념이 없는 사람한테는 당장 마이너스 찍히는 걸 이해를 못하고 패닉셀할 가능성이 큼
그래프 대충 봐도 imf이후 1100원대에서 왔다갔다 하다가 코로나 이후 1400원대로 급등한건데 지금 원화로 달러를 사라고? 너무 악질인데
지금은 1400원대가 아니고, 추세를 보면서 각자 판단하면 될 일. 그리고 가지고 있는 달러화를 '원화로 환산해서 얼마어치네'라고 생각할 필요 자체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아?
루나코인 부서지는 상황에서도 돈 버는 사람은 벌지만, 그게 너와 나는 아니지. 그러니까 그런 쪽도 생각해보면 좋다. 현금이란건 그냥 가지고만 있어도 가치가 떨어지니까...
투자마인드는 알려줘도 반발이심해서 그러려니함 ㅋㅋ 난 달러사서 돈좀 만짐 지금도 꾸준히산다
금 그램당 10만 깨지면 더 사야 하는데… 금값이 떨어지지를 않아
걍 금은 어때?
갠적으로는 금은 아니라고 생각함 '작은 비중'으로 헷징하는 목적이면 모를까. 금은 초장기적으로는 상방이 닫혀있는 자산이라고 봄.
오호 그렇구나. ㄱㅅㄱㅅ
국장으로 착실히 잘 벌고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루리웹에 나올 정도면 절대 들어가면 안 되겠군
ㅇㅇ 이런 이야기 커뮤에 돌아다니면 거의 고점일듯.. 지금 거의 1400원인데 높아도 너무 높아